지난 2월 21일 IBK기업은행은 지난 2월 20일 7억 호주달러(원화 약 6,456억 원) 규모의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 정부・기업이 호주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사회적 채권 형태로 발행된 이번 캥거루본드의 금리는 3개월물 호주달러 스와프금리(Bank Bill Swap Rate)에 0.76%포인트(p)를 더한 수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당초 목표 발행액(4억 호주달러)의 10배가 넘는 주문이 쇄도했다.”며 “역대 캥거루본드 한국물로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흥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IBK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서 전현직 직원이 연루된 240억원 규모의 불법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대출 과정에서 임원급 고위 인사가 추가로 관련되거나 금품 제공이 있었을 가능성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지나 1월 9일 기업은행은 업무상 배임으로 239억 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며 담보 금액은 215억 2,700만 원이다. 서울 강동구 소재 복수의 지점에서 부동산 담보 가격을 부풀려 담보보다 많은 대출을 승인해주며 문제가 됐다. 대출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퇴직 후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던 전직 기업은행 직원들과 현직 기업은행 대출 담당자들과의 공모가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지점들이 취급한 여신 심사 등을 담당하는 센터장(부장급)의 개입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업은행은 대출을 실행한 담당자들, 해당 지점들의 의사결정권자(지점장), 심사를 진행한 센터장을 업무에서 배제한 상태다. 기업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금감원은 지난 1월 3일 검사인력 4명을 파견해 현재 기업은행 본점 등에
IBK기업은행이 국내은행 최초로 폴란드 법인을 설립했다. 폴란드 법인 설립은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해외 사업으로 향후 유럽금융벨트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1월 27일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은 폴란드 금융감독위원회가 기업은행의 폴란드 법인 설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은행법에 따라 은행 활동을 수행하고 은행의 사업 목적에 명시된 기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위원회로부터 별도의 승인을 받은 후 은행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기업은행 폴란드 법인의 정관 초안과 초대 이사회 구성도 승인했다. 이사회 의장에는 파웰 지올코프스키, 리스크 관리 총괄에는 시몬 하즈덕, 사업 분야 총괄에는 김지욱이 각각 선임됐다. 정관 초안에 따르면 기업은행 폴란드 법인은 ▲예금 수취 ▲계좌 유지 ▲대출 ▲은행 보증 부여 및 확인 ▲신용장 개설 및 확인 등 주로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은행 유가증권 발행과 자금 대출, 수표 및 환어음 업무, 영장 관련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기업은행의 폴란드 법인 설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지난 11월 13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스타트업 자산관리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WM’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WM’은 자산관리 특화점포인 전국 20개 WM센터에서 청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해 미래의 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WM’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 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사업 초기 별도의 재무담당자가 없고 금융경험이 적은 청년 대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추천 기업을 지속 선발・관리할 계획이며 선발기업에게 WM센터 PB팀장의 자산관리, 세무상담 및 ‘스타트업WM’ 인증서 제공, 환율우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디캠프의 풍부한 스타트업 육성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WM’ 시범운영을 경험한 스타트업 대표는 “신설기업임에도 자산운용, 절세방법까지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스타트업에 첫 거래 은행으로 IBK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8일 IBK기업은행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영업망 확장을 목적으로 한 하반기 정기인사・조직개편을 시행하면서 ‘대구・경북 전략영업센터’ 설치를 결정했다. 전략영업센터는 일반 영업점과 달리 찾아가는 영업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웃바운드 조직이다. 우량 중소기업 위주의 현장 영업, 고객 네트워크 구축, 신규 고객 유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7월 안에 인력 배치 등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센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전략영업센터는 서구 평리동 기업은행 대구경북 서부지역본부 건물에 자리 잡는다. 기업은행은 올해 들어 지역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창업・벤처기업 지원시설 ‘IBK창공 대구’도 오는 12월까지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창업 공장’이라는 뜻의 IBK창공은 기업은행이 창업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지원시설이다. 비용, 관리 편의 등을 고려해 기업은행 지점 중 유휴공간이 있는 건물에 입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업은행은 밝힌 바 있다. 개소 후에는 매년 대상기업을 선발해 직접 투자 혹은 투자자 연계를 통한 자금 투자, 분야별 컨설팅, 사무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
IBK기업은행이 오는 7월 22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전략’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나에게 적합한 브랜드 및 상권 알아보기, 똑똑한 가맹점주가 되기 위한 팁,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꼭 알아야 할 세무‧노무 상식, 2024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금융 지원 안내 등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실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마이프차 상권분석 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 1:1 창업 현장컨설팅 및 창업 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금융 금리우대를 위한 수료증 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7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수원 외 인천, 부산 등 프랜차이즈 창업 관심도가 높은 지역에서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거점지역에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27일 IBK기업은행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식예금 상품인 ‘IBK내사업처음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내사업처음통장’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3년간 일별 잔액 500만원까지 최대 연 3%금리로 분기별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 형태의 ‘입출식예금’이다. 상품은 별도의 지급조건 없이 가입일 즉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사업자번호별로 1개의 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총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영업점 창구, 기업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내사업처음통장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입출식예금 상품이다.”고 말했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인 ‘디오리진(The Origin)’이 지난 6월 13일 시드 라운드 투자 133억 원을 유치했다. 디오리진은 멀티 업사이드 IP(Multi-Upside IP)를 개발하고 확보해 콘텐츠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보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원천 IP를 확보하고 IP의 제작‧확보‧관리를 담당하는 종합 IP 홀딩스(IP Holdings) 사업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의 리드 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롯데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현대기술투자 ▲기업은행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나우IB캐피탈 ▲구름인베스트먼트 등의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했다. 디오리진이 시드 라운드에서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주목받은 스타트업 임을 증명했다. 또한 현재의 K-콘텐츠 시장에 대한 성장력과 관심도, 그리고 게임을 중심으로 한 산업의 지속적인 고도성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2021년 5월에 설립된 디오리진은 종합 콘텐츠 IP 스타트업으로 지금까지 한국의 컨텐츠가 다양하게 횔용될 수 있다는 점을 IP 기획 단계부터 염두에 두고 제작하지 않았다고 보고, 이 지
지난 3월 3일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전문 취업 포털사이트 ‘아이원 잡(i-ONE JOB)’에서 ‘AI 인재PLU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 인재PLUS+ 서비스’는 채용기업이 i-ONE JOB에 채용 공고만 등록하면 적합한 인재 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채용공고와 이력서의 직무를 79개로 상세 분류한 ‘IBK직무사전’을 활용해 채용공고 내 우대조건, 산업별 선호조건 및 채용 이력, 인재 성향 정보를 AI 알고리즘이 분석해 인재 추천 정확도를 높였다. AI 인재PLUS+ 서비스는 i-ONE JOB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 후 익일 추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AI 인재PLUS+ 서비스가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해 인사 담당자의 채용업무 부담 경감은 물론 채용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쉽고 빠르게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문 취업 포털사이트 i-ONE JOB운영과 함께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채용기업에 대한 금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자금 지원 및 IP보유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협력한다. 보증대상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기술사업화 매출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에 대해 대출을 지원한다. 최대 1%p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료의 최대 40%를 3년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시스템기반 가치평가를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지식재산가치 한도내 최대 3억원 보증한도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IP금융에서 소외된 중소기업들에 대한 소액 IP금융지원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이라며 “성장가능성이 있는 IP보유 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IP금융이 기업의 훌륭한 자금조달 방편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상공회의소는 IBK기업은행과 3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경산상의 회원기업 지원에 나선다. 지난 16일 경산상공회의소 5층 소회의실에서 경산상공회의소와 IBK기업은행은 경산상공회의소 회원업체의 금융지원을 위한 ‘新동반성장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新동반성장 협력사업’ 경산상공회의소가 IBK기업은행에 예탁금을 예치해 30억 원 규모으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한 회원사가 대출을 신청할 경우 은행은 산정한 적용여신금리에서 1%p를 자동감면된 이자율로 대출을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별 1억 원으로 제한되며 대출 상품은 7월 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영일엔지니어링㈜이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영일엔저니어링의 이창은 대표이사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우수기업고객은 10년 이상 거래를 이어오는 기업들 중 재무건전성이 우수하고 대외 신뢰도가 높은 기업들 중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번에는 대구의 영일엔지니어링을 우수고객기업으로 선정하고 중소기업으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중소기업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감사패가 수여됐다. 영일엔지니어링㈜은 대구의 자동화 설비 기업으로 현대모비스, 대우전자부품, ㈜동보, 한국단자공업㈜ 등 국내 기업들과 엘에스이브(LS EV), 한온시스템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 대구스타기업으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과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