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블루스퀘어 손잡고 문화-예술계 스폰서 나섰다
신한카드가 문화-예술계를 위한 스폰서로 나선다. 신한카드는 메세나 사업 및 차별적인 브랜드 제고의 일환으로 국내외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서울 합정의 ‘신한카드 FAN'스퀘어, 부산 해운대 ’소향씨어서 신한카드홀‘에 이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이 오픈하면서 메세나(Mercenat) 기업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게 됐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계와 예술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문화공연 등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블루스퀘어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스퀘어는 개관 이후 최단기간 관람객 100만명 돌파 및 뮤지컬 프로듀서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연장 선정 등 다양한 기록을 만들어낸 국내 최정상급 공연장이다. 글로벌 카드사인 마스터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뮤지컬 전문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로, 다목적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이라는 새 명칭을 변경했다. 신한카드 고객들은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고객 초청행사에 참여해 차별적인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고객과 소통해온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