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LY코퍼레이션)가 대만에 설립한 인터넷전문은행 ‘라인뱅크’(LINE Bank)가 외환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5월 16일 라인뱅크는 현재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최초로 외국환은행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관련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라인뱅크는 외환 서비스를 통해 미국 달러 결제를 비롯해 달러 예금, 외화 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다양한 외화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빙침이다. 라인뱅크는 지난 2022년 손해보험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 2023년 신용카드와 증권결제계좌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서비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다는 목표다. 라인뱅크는 지난 2021년 4월 공식 출범했다. 이후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2,100만 명에 달하는 대만 국민 메신저 라인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대만 1위 인터넷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연말 기준 고객 수는 172만 5,000명으로 시장 점유율은 9% 수준이다. 라인뱅크는 지난 2023년 출범 2주년을 맞아 ‘패스트 파이낸셜 플랫폼’(Fast Financial Platform) 전략을 공개했다. 대만 1위 메신저 라인의 폭넓은 생태계를
지난 17일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지난 6월 인도네시아에 출범한 ‘라인 뱅크(LINE Bank)’가 출범 3개월 만에 신규 고객 20만 명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7000만 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지만, 전체 국민 중 약 60%가 은행 계좌가 없을 정도로 금융 인구가 적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라인뱅크의 고객 유치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점이 하나금융그룹의 설명이다. 라인뱅크는 20만 명 고객 유치와 더불어 9월 15일 기준 요구불계좌 24만좌, 직불카드 발급계좌 16만좌, 수신잔액 1591억 루피(한화 약 156억 원)을 달성했다. 라인뱅크는 1억 8800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를 보유한 글로벌 소셜 네트워트(Global Social Network) 라인(LINE)과 시중 4대금융그룹인 인 하나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에 런칭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Digital Banking Service)다. 비대면 계좌 실명확인(e-KYC)를 통해 계좌개설, 정기예금, 직불카드, QR코드, 간편결제, 무카드(Cardless) 출금, 공과금 납부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신규고객유치에에는 비대면 실명확인과 편리한 계좌개설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