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훈장 받은 e스포츠 슈퍼스타 페이커, “현충원 안장되나요?”
“체육훈장 청룡장 받았으면 국가유공자다. 그럼 사후 현충원에 안장되나요?” e스포츠 선수로서 최초로 이재명 대통령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은 페이커(이상혁)가 다시 핫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페이커는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인 1등급 훈장이다. 마라토너 손기정,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 역도 선수 장미란, 프로골퍼 박세리,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야구 선수 박찬호, 축구 선수 손흥민 등이 받았다. 수훈 당시 팬들의 관심 사항 중 하나가 “체육훈장 청룡장 받았으면 국가유공자 되는 건가”라는 것과 함께 “나중에 국립묘지 안장되는 것 아니냐”는 것. 이 같은 궁금증을 국가보훈부가 풀어주었다. 국가보훈부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자는 국가유공자는 아니지만, 국가사회공헌자에 해당해 안장 자격을 갖췄다”고 답했다. 이어 “현충원(국립묘지)에 자동 안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장이 결정된다면 체육훈장 수훈자도 사후 안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걸 국가보훈부에서 직접 말아준다고! 대상혁” “대상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