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부산 최초 양복점 허나 등 백년소공인 113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소공인 2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33개의 선정 기업을 공개했다. 지역별로 경기도 49개, 부산 14개, 서울 11개, 경남 11깨, 전북 6개, 광주 5개 기업이 선정됐고,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51개, 인쇄 15개, 식료품 14개, 의류 12개, 도자기 5개 기업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9월에 선정한 111개 기업에 이은 2차 선정으로 133개사가 추가됐고, 이로써 총 244개사가 2020년에 선정됐으며, 2019년 선정된 100개사를 포함하면 총 344개사가 백년소공인에 선정됐다. 백년소공인은 열약한 작업환경과 변화하는 제조환경 속에서 장인정신으로 한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소공인 가운데서 숙련된 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보유한 소공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2차 추가선정에 포함된 국정사양복점은 38년의 업력을 보유한 부산 최초의 약복점으로 2005년에 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허나 양복점에 만족하지 않고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활동성 높은 정장 개발과 잠수함 근무복을 개발해 해군군수사령부에 납품하는 등 제조영역의 확장한 것이 인정받았다. 방화선부채연구실은 21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부친이 명장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