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MSCI, 신흥시장 아시아 크레딧 ESG 지수 신설
지난 10월 29일 블룸버그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MSCI 신흥시장 아시아 크레딧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수'를 공동 신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수는 미국 달러 표시 아시아(일본 제외) 신흥시장 크레딧 채권의 성과를 추적하는 3개의 지수 신규 상품으로 구성된 최초의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MSCI 지수이다. ESG 리스크와 노출에 대한 측정을 통합해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나 헤인스 MSCI 미주・EMEA 글로벌 채권 인덱스 프로덕트 총괄은 “지속 가능성 원칙을 투자에 원활하게 통합하려는 투자자들이 모든 자산군에 걸쳐 새로운 지수, 도구 및 분석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단계에 도달했다.”라며 “블룸버그와 협업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ESG 지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더 잘 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SG 시리즈는 사회적 책임성, 지속 가능성 및 ESG 가중치 적용 ESG의 3개 플래그십 ESG 지수 신규 상품을 활용해 다양한 ESG 투자법에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상품 3종은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신흥시장 아시아 USD 크레딧 지수에 기반하며 신규 ESG 벤치마크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