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그룹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해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19~26일 7박 8일간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산업 및 대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대에 지원한 발전기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외 생산거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가족에게 교육·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 방문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이 한국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무르며 태권도 체험, K-POP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영원무역 본사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사업 내용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전 일정은 숙명여대 글로벌버디 리더십그룹인 URINK가 동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청 대상이 한국 직원 자녀나 해외 주재원 가족이 아닌,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라는 점이다. 해외 사업장 직원 가족과의 교류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숙명여대
서정인 전 아세안 대사가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APWINC)에서 '디지털 외교: 한국과 아세안 여성의 디지털 및 경제적 포괄성 증진'이리는 특강을 했다. 한-아세안협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아태여성정보통신원에서 수행 중인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제참여 향상 사업’(이하 IDEAS 사업)을 위한 2차 운영위 회의를 마친 서 대사는 35년간 외교관 생활의 경험과 통찰력으로 강의를 했다. 2차 운영위 회의에서 다루었던 IDEAS 사업의 진전과 도전, 사업 이행 계획 그리고 이해 관계자간 파트너십 강화에 대해 유익한 토의를 더해 깊이 있는 ' 아세안 디지털 경제의 잠재력과 과제'를 던졌다. <편집자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사 회장은 올해 3월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인공지능이 마이크로프로세스, PC, 인터넷, 모바일 탄생 만큼이나 근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하는 방식, 배우는 방식, 서로 소통하는 방식, 산업 전체가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여부에 따라 차별화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빌 게이츠는 AI 중심으로 얘기했지만, 그가 말하고 하는 것은 4차 혁명 시대의 디지털 경제 도래를 의미한다고 본다. 최근
“핫한 베트남, 빈딩성에 제대로 투자하세요.” 베트남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뜨겁다. 미국 시사전문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에 따르면 베트남은 비즈니스 역동성, 경제 안정성 등 여러 기준에서 여타 아세안 국가보다 ‘투자하기 좋은 국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올해 8월까지 226억 300만 달러(약 27조 38억 410만 원)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 2만 9530개가 넘는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가 허가됐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국이기도 하다. 지난해 베트남과의 무역수지 흑자는 315억 7000만 달러(약 37조 7229억 9300만 원)로 이미 미국을 뛰어넘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소극장 가람에서 베트남 중부 빈딩성(Binh Ðinh Province) 투자설명회를 열고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다. 용산구, 베트남 빈딩성,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동 주최다. 용산구상공회에서 주관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다. ■ 빈딩성 투자환경 및 논호이 경제특구 한국기업 투자 시 인센티브 소개 행사는 2시간에 걸쳐 빈딩성 투자환경 및 논호이 경제특구(N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