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 엔씨소프트(NCsoft)가 임시 이사회를 열고 물적 분할을 통해 4개의 자회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물적 분할로 신설하는 회사는 게임 개발 스튜디오 3곳,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1곳 등 모두 4곳의 비상장장 법인이다.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신설하는 지식재산권(IP)은 TL, LLL, 택탄(TACTAN) 등 3곳이다. TL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엑스(가칭), LLL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와이(가칭), TACTAN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지(가칭)로 새롭게 출범한다. TL은 10월 1일 글로벌 론칭 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독립 스튜디오 체재를 통해 글로벌 IP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NC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슈팅게임 LLL과 전략게임 택탄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확보한 IP로 해당 장르의 개발력과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AI 연구개발 조직인 NC 리서치를 분할해 AI 기술 전문기업인 엔씨 AI(가칭)도 신설한다. 자체 개발한 바르코 거대언어모델(LLM) 등 AI기술을 고도화해, 게임 개발에 AI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신규 사업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손잡았어요”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베트남 대표 종합 IT기업 VNG와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합작법인(JV) ‘NCV GAMES’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VNG는 지난 6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VNG캠퍼스에서 협약식을 갖고 합작법인 ‘NCV GAMES’를 출범했다. 협약식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VNG 리홍민(Le Hong Minh)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2004년 설립된 VNG는 베트남 국민 모바일 메신저 앱 ‘잘로(Zalo)’를 개발 및 운영하는 종합 인터넷기업이다. 베트남 최초의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으로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 부문 모두에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온라인 게임 ▲Zalo & AI ▲전자결제 ▲디지털 비즈니스 등이다. 합작법인 파트너인 VNGGames는 베트남의 1위 게임 기업으로 동남아 전역에 글로벌 인기 게임을 포함한 130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VNG의 게임 자회사로 2004년 설립된 이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중심으로 퍼블리싱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12월 18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12월 15일에 스마트카 전문 오비고(대표 황도연)와 ‘차량용 인공지능(AI) 개인 맞춤형 기술 서비스 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환경에 최적화한 개인 맞춤형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서비스 상용화와 마케팅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NC는 차량용 서비스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대형언어모델 ‘바르코 LLM(VARCO LLM)’을 제공해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을 스스로 학습하고 핵심 내용으로 정리해 운전자에게 맞춤형으로 전달한다. 오비고는 생성 AI 차량용 서비스 개발과 OEM 양산을 추진해 협업의 최초 결과물인 ‘오비고 브리핑 서비스’를 2024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는 핵심역량과 기술을 활용, AI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이연수 NLP센터장은 “생성 AI 기술이 콘텐츠, 모빌리티 플랫폼과 만나 운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카 시장에서 AI 기술로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도
지난 7월 3일 엔씨소프트가 연합뉴스, 드림에이스와 함께 ‘차량용 AI 뉴스 솔루션’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량용 AI 뉴스 솔루션’은 운행 중인 차량에서 인공지능(AI)이 운전자에게 개인화된 뉴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면서도 관심있는 뉴스만 요약해 들을 수 있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 중인 거대언어모델(LLM)을 차량용 AI 솔루션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큐레이션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뉴스를 선별하고, 거대 모델이 구어체로 요약한 뒤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언론에서 뉴스를 작성하면 AI가 즉시 가공해 운전자에게 전달한다는 부분에서 사람이 직접 차량용 뉴스를 제작하던 기존 솔루션들과 차별점을 뒀다. ‘차량용 AI 뉴스 솔루션’ 개발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와 함께 진행한다. 연합뉴스는 주요 뉴스와 속보 기사 작성을, 드림에이스는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어를 담당한다. 이연수 엔씨소프트 NLP 센터장은 “이번 협업은 AI 기술이 콘텐츠, 플랫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코리아 지수에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편입됐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지수다. 2022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5개 평가 대상 기업 중 25.4%인 52개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DJSI 중 게임사는 엔씨가 유일하다. 엔씨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적자원 개발 ▲ESG경영 데이터 공개 등의 영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엔씨는 DJSI 코리아 지수 편입 외에도 올해 국내‧외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엔씨는 지난 11월 발표한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10월 발표된 2022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한 단
엔씨소프트가 ESG 경영실을 신설한다. 게임업계에서는 최초로 전담 기구를 설치한 것이며, IT 업계에서는 이미 네이버나 카카오가 전담 팀을 꾸리고 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을 다룬 비재무적 성과 지표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ESG 경영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실을 신설한다는 입장이다. 엔씨소프트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하는 ESG 등급에서 2021년 1분기 기준 B+를 받았다. ESG 경영실 신설은 지배구조 측면에서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면서 주주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외이사 및 외부 전문가의 비중을 86%로 유지 중이며, 2020년에는 여성수리과학회 회장 최영주 상외이사를 선임해 젠더 다양성 제고에도 나섰다. 최근 3년간 평균 세전이익의 1%를 엔씨문화재단에 기부금으로 출연해 사회적 기여도 높여나가는 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NCSoft, 036570)가 K-팝 플랫폼인 유니버스(Universe)를 28일 런칭한다. 리니지, 리니지2의 개발사이자 KBO 제 9구단의 운영사로 유명한 엔씨소프트가 사업 모델 다각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한다. K-팝 엔터테이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를 오는 28일날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 동시 출격한다. 유니버스는 온라인‧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에도 즐기도록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으로 NC의 IT 기술을 통해 팬덤과 아티스트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연결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준 400만을 돌파한 사전 예약은 188개 국이 참여했고 해외 이요자 비중은 80%로 집계됐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서 사전 등록하면 아티스트 행사에 참여하는 응모권과 NC의 게임 아이템 쿠폰을 선물한다.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인 유니콘(Uni-Con) 역시 2월 1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유니콘은 유니버스 이용자라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NC는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 기술을 콘서트에 활용하고 다양한 각도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앱 설치 수가 전년보다 45%이나 폭증했다. '집콕생활' 영향으로 대장주인 엔씨소프트 등 게임주들도 연중 내내 강세를 기록 중이다. 앱스플라이어는 8일 ‘게임 앱 마케팅 현황 리포트– 2020년 에디션’을 공개했다. 전세계 모바일 게임 앱 인스톨 수가 2019년 대비 2020년에 45%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별 인스톨 분포도를 보면 코로나가 전 세계에 퍼지기 시작하고 세계 곳곳에서 국경을 닫았던 3월과 4월에 인스톨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게임 장르별로는 ‘소프트한(단순한)’ 게임일수록 총 인스톨 성장률이 높았다. 하이퍼 캐주얼, 캐주얼, 그리고 미드코어 게임 일부가 특정 매니아 시장인 하드코어와 소셜 카지노 게임보다 성장률이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실내에서 즐길 거리를 찾다가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해보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 초보자는 대부분 제일 쉬운 게임(하이퍼 캐주얼)을 시작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스톨 증가를 견인한 또 다른 요인은 게임업계의 활발한 마케팅이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오가닉 수요도 상당히 높았지만(33%) 논오가닉
엔씨소프트(NC소프트)가 게임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기세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2090억 원을 달성하며 쾌속질주했다. NC소프트는 2분기 매출 5386억 원, 영업이익 2090억 원, 당기순이익 158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61%, 당기순이익은 36% 상승했고, 1분기 대비 매출 26%, 영업이익 13%, 당기순이익은 19%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은 4276억 원, 북미‧유럽 241억 원, 일본 151억 원, 대만 95억 원이며, ㅗ열티 매출은 623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모바일 게임 매출 3571억 원으로 리니지M이 1599억 원, 리니지 2M 1973억 원을 기록했고, PC 온라인 게임은 리니지 343억 원, 리니지2 258억 원, 아이온 82억 원, 블레이드&소울 198억 원, 길드워2가 156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NC)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 & 소울 2, 트릭스터M 등 PC‧콘솔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신작은 2020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NC가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2020 NC 펠로우십을 진행한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개발사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NC)가 인공지능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2020 NC 펠로우쉽(Fellowship)을 진행한다. NC 펠로우쉽은 국내 주요 대학의 인공지능, 전산 관련 동아리가 참여해 교육을 받고 과제수행을 통해 AI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1년동안 NC의 AI 전문연구원들과 과제를 수행하는 NC 펠로우쉽은 2018년부터 처음 진행해 2020년 기준으로 3회를 맞이했다. 3회 NC 펠로우쉽에는 국내 8개 대학의 동아리에서 16개 팀이 참여하고, 설명회를 시작으로 방학 시기를 거쳐 사전과제, 온라인 교육, AI 개발 과제를 진행한다. 엔씨(NC) AI센터 게임AI랩(Lab) 이경종 실장은 “NC Fellowship은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경험해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직접 게임 AI를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