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대표 강희수)가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운항하는 캐세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 마일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타다 이용자는 탑승 시마다 요금 1,000원 당 1 아시아 마일즈(Asia Miles)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시아 마일즈는 캐세이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항공권 예약, 좌석 승급, 호텔 숙박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타다와 캐세이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조화를 이뤄 성사됐다. 타다 넥스트는 최대 5인까지 탑승 가능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대용량 수하물 적재가 가능해 가족과 단체 여행객의 공항 이동에 적합하다. 타다는 호출 시 가장 가까운 차량을 자동 배차하고 기사에게 목적지를 사전에 공유하지 않아 탑승 거부가 없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캐세이와의 협업으로 타다 이용자에게 더욱 특별한 이동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타다와 캐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MVL)을 개발하는 엠블랩스(MVL Labs)가 센트랄, Trive 등 투자사들로부터 180억 규모의 시리즈 B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액은 340억 원을 넘었다. 센트랄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전 세계 OEM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엠블랩스의 시리즈A 투자에도 참여했다. 트라이브(Trive)는 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탈이다. 엠블랩스는 승차 호출 서비스(Ride-Hailing Service) 타다(TADA)로 100만 명의 플랫폼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승하 호출 서비스에서 타다 프레시, 타다 딜리버리 등 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타다의 서비스 지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행 완료 건수가 매달 20%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엠블은 타다 플랫폼 드라이버들에게 E-툭툭(전기 삼륜차)을 2021년 안에 보급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E-툭툭은 캄보디아에 먼저 보급되며 충전 스테이션 등 인프라 역시 캄보디아에 먼저 설립된다. E-툭툭 제작은 센트랄, 명신 등 굴지의 국내 자동차 제작 업체와 함께한다. 엠블 우경식 대표는 “이번
동남아시아에서 타다(TADA)를 운영하는 엠블(MVL)이 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엠블랩스(MVL Labs)는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TADA)를 운영 중이다.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서비스 진행으로 이용자는 60만 명에 달한다. 신한은행을 비롯해 일룸, 삼기오토모티브가 참여한 이번 투자 규모는 35억 원이라고 엠블은 밝혔다. 엠블랩스는 사용처 확대 및 생태계 개발을 위해서 투자 자금을 쓰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금융과 물류를 결합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엠블랩스는 동남아시아에서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동남아시아에서 전자지갑 서비스 등 신한은행이 보유한 리테일 금융서비스와 좋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했다.
신한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인 타다(TADA)를 출시한 엠블과 전자지갑 솔루션을 출시해 캄보디아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한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 민간주도 금융지주회사인 신한금융그룹 계열의 시중은행으로 2006년에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매물로 나온 조홍은행을 인수해 현재의 신한은행이 됐다. 엠블(MVL)은 블록체인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5월에는 캄보디아에서 타다를 공식 출시해 운영 중이다. 타다는 현재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운영되는 중이다. 신한은행과 엠블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요금결제에 관한 금융 상품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기로 협약을 맺었고, 이번 전자지갑은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이 지갑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엠블은 타다의 결제 수단으로서 지갑 솔루션을 적용하게 된다. 타다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자가 목적지에 도착할 시 자동 결제가 이루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앞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차량, 거래, 운행, 위치 정보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비대면 실명확인(e-kyc) 도입과 전자지갑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현지 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의 리테일 금융서비스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