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산 인스턴트커피의 인도네시아 본격 진출을 위해 1년간 밀착 지원했다. 지난 11월 13일 결과 중견 식품 기업 N사의 인스턴트커피가 인도네시아에 최초 수출되고 현지 대형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 3분기 기준 대(對)인도네시아 커피 조제품 수출액은 2023년보다 4.9% 증가한 4,400만 달러(원화 약 614억 4,600만 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커피 조제품은 라면과 음료를 넘어 인도네시아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위 수출 품목으로 부상했다. 다만, 현재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국산 커피 조제품의 약 97%는 현지 카페 프랜차이즈나 식품 제조사에서 음료 등 제품의 원료로 활용하는 커피크리머 제품이다. 인도네시아가 커피 생산대국인만큼 인스턴트커피와 같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제품은 많지 않은 수준이었다. 이에 정부와 aT는 지난 1년간 커피 조제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품목 다변화를 목표로 국내 인스턴트커피 수출기업에 현지 바이어 거래 알선부터 수출 사전 준비까지 일괄 지원해왔다. 마침내 10월 중견 식품 기업 N사의 인스턴트커피 10종 약 2만 달러(원화 약 2,7
“93건의 한류 프로모션 진행하며 방문객 165만 명, 매출액 6억 원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코리아(KOREA) 360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온 더 케이 : 360(ON THE K : 360)’을 지난해 11월 18일 인도네시아 롯데몰 자카르타에서 개최했다. ■ 1년간 누적 방문객 165만 명, 매출액 6억 원 기록 코리아 360은 한류 콘텐츠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해외진출 및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아세안의 중심이자,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설립한 관계부처 해외 홍보관이다. 총괄기관인 콘진원을 비롯해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총 8개 기관이 협력하고 있다. 2022년 12월 개관 이후 ▲K-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온 더 케이 : 오(ON THE K : O) ▲안녕 코리아(ANNYEONG KOREA)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360 코인 노래방 ▲비비드 360 ▲K-스낵·음료 시식회 등 상설 이벤트 ▲인생네컷 포토존 ▲한국문화예술제 ▲댓츠 코리아(Th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에서 ‘2023 태국 K-박람회(영문명: K-EXPO THAILAND 2023)’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태 수교 65주년과 상호 방문의 해를 맞아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태국 K-박람회는 한류 콘텐츠 기업과 농수산식품, 소비재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수출 상담회 ▲네트워킹 리셉션 ▲MOU 협약식 등 B2B 프로그램부터 ▲한류 전시·체험관 ▲참관객 이벤트 ▲한-태 아티스트 합동콘서트 등 B2C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태국은 인도차이나 반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한류 확산의 중심지인 만큼, 현지 참관객 약 26,658명이 방문하는 등 한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155개 기업 참가해 MOU 43건, 수출 상담액 1억 9009만 9134달러 성과 행사 1~2일차는 한류 연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그랜드 센타라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씨제이이엔엠 ▲더핑크퐁컴퍼니 ▲나인투랩스 ▲엠스토리허브 등 국내 콘텐츠 기업 40개사를 비롯해 패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산 딸기, 이제 고급호텔 뷔페로 맛보세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본격 딸기철을 맞아 베트남 현지 특급호텔에서 한국산 딸기 뷔페를 런칭하고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신만의 관심 영역에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일명 ‘스몰 럭셔리’가 소비트렌드로 떠오르는데 주목하여 국내 특급호텔에서 주로 열리는 프리미엄 디저트 뷔페인 딸기 뷔페를 베트남 현지에서도 런칭하게 되었다. 이번 기념행사는 ‘Korea Strawberry Showcase’라는 슬로건 아래 베트남 호치민 내 유명호텔에서 12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 인근 호텔 F&B관계자, 현지 유통채널,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한국산 딸기를 활용한 갖가지 디저트 메뉴들을 대거 선보였으며, 베트남에서는 보기 드문 신품종 왕딸기인 ‘킹스베리’는 참석자들의 호기심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산 딸기는 2016년부터 베트남에 수출되어 지난해에는 약 700만 달러(약 77억 6300만 원)가 수출되었다.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는 딸기와 비교해 고가의 수입딸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2배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이
"이태원 클라쓰 속 떡볶이 직접 만들어봤어요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에서 진행한 K-Food Fair 소비자체험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태국·미얀마·인도 3개국을 대상으로 개최한 B2B 수출상담회 연계 행사로 태국의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 인기드라마에 등장한 식품을 직접 시식‧시연할 수 있는 ‘오픈키친’, 신상품을 가득 선보인 ‘K-Food 미니마켓’, 신규식품의 현지 반응 테스트를 위한 ‘K-Collection’ 등 다양한 테마부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기 한류스타 ‘데이식스(DAY6)’의 유닛 ‘Even of Day’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K-Food를 즐길 수 있는 실시간 현장라이브를 진행하여 스타와 함께 먹고 싶은 한국식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소통하면서 젊은층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K-Fresh 홍보판매관에서는 12월 5일 태국 ‘아버지의 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딸기, 배, 샤인머스캣, 단감 등 한국산 프리미엄 과일들을 집중 홍보하여 큰 인
한국보다 출산율이 6배 높은 캄보디아 부모 사이에서 한국산 분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1월 한 달간 캄보디아에서 한국 유아식품 집중홍보를 위한 K-WIC(Women, Infant, Children)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 농식품의 주요 소비층인 주부들과 잠재고객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전용식품과 한국식품의 인지도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프리미엄 식품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놈펜 시내에 위치한 대형 유아용품점에서 소비자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한국유아식품 홍보영상 촬영, SNS·옥외전광판을 통한 홍보, 유명포털·뉴스사이트에 홍보기사 게재 등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계은행의 2018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인구 1000명당 출산율이 22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6명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자국산 조제분유가 없어 대부분 미국, 유럽, 동남아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조제분유와 영유아식품의 수출강국인 한국에게는 수출전망이 밝은 국가 중 하나다. 이를 증명하듯, 10월말 기준 對캄보디아의 조제분유를 비
한국 음료 박카스가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김떡순(김밥-떡복이-순대의 줄임말)'이 떴다. K-FOOD의 '소스'도 인기몰이에 나섰다. 지난해 한국음료 수출 1위 국가로 알려진 캄보디아에서 최근 'K-소스'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대형유통매장 판촉을 통해 K-FOOD의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 26일에 캄보디아에서 팔로워 2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헹비살(Heng Visal)이 출연해 요리전문가와 함께 고추장, 김치, 라면 등을 활용하여 김밥, 떡볶이 등의 한국요리를 배워봤다. 헹비살과 함께 한국의 분식류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해당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대형유통매장에서 한국식품 판촉행사를 진행한 것. 또한, 캄보디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대형유통매장 AEON에서 한국식품 판촉전을 동시에 추진하며, 홍보영상에서 해당 판촉전을 한국식품 구매처로 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이에 앞서, aT는 한국식품의 주요 소비층인 20대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의 마켓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K-FOODIES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김치-고추장 등 한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속 'K-Food’에 반했어요." 태국의 SNS(소셜네트워크)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Mad for K-Food’ 행사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잠시나마 큰 즐거움을 주며,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9월 6일 오후 4시부터 고추장, 라면, 유자차 등을 소재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9개 콘텐츠’를 통해 약 2000여 명의 현지소비자들이 SNS에 동시 접속하여 K-Food를 즐겼다. 태국의 유명배우 마치(Chutawut Phatrakampol)와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따오(Tao Sattaphong Phiangphor)는 참가자들과 함께 즐겼다. ‘한국식품 ASMR 메뉴 맞추기’, ‘연예인과 대결하여 한국 복숭아 빨리먹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참가 소비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방송영상 조회수는 5000회를 훌쩍 넘겼다. 또한, 이번 행사는 태국의 대표적인 배달앱기업 그랩(GRAB)과 함께 손잡고 총 300여 명의 배달기사들이 이벤트 당첨 청취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한국 고추장을 들고 찾아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산 과일이 고소득층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과실로 인식되면서 구입이 증가하는 등 농식품 수출이 순풍을 타고 있다. 실제 한국 농수산식품의 말레이시아 수출은 7월 말까지 7768만 달러(약 924억 3920만 원)로 전년 동기대비 약 21% 증가했다. 특히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과실류와 34% 증가한 김치가 수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말레이시아 내 고소득층 공략을 위해 지난 9월 2일 말레이시아 최고중심가 KLCC에 위치한 이세탄(Isetan)에서 유통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K-Food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K-Food 수입바이어와 공동기획한 이번 설명회는 김치, 고추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과일인 샤인머스캣과 거봉, 고품질 유아식 및 유아용 스낵 등 다양한 한국식품을 KMT, 유로 아틀란틱 등 주요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품목을 중심으로 aT와 이세탄은 10월 말에 K-Food 페어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직접 연계한 최초의 대규모 행사다. 쿠알라룸푸르의 주요 상업지역 중심
"말레이시아 현지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바이어와 손잡고 K-FOOD 수출 이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말레이시아 현지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바이어들로 구성된 한국농식품 바이어·유통업체연합회(MKBA, Malaysia K-food Buyer&Distributors Association)를 발족하며 앞으로 한국 농식품의 공동마케팅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23일 발족식 행사에는 주말레이시아 이치범 대사를 비롯하여 현지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인 이세탄과 쇼피 등의 주요 바이어와 KMT 자야, 유로 아틀란틱 등 현지 수입바이어 13개사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농식품 수출액은 고추장, 김치, 과일류 등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며, 6월 말 기준 6100만 달러(약 734억 4400만 원)로 전년 동기대비 약 21% 급성장하는 등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추장은 전년대비 2배, 김치는 1.5배 가까이 수출이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 이유로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에서 온라인 마켓과
"한류 아이돌그룹 SF9, 한국 김치 등 레시피 유튜브로 소개했어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공동으로, 지난 6월에 열린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2020 서머(CJ ENM 주최)’ 연계 마케팅을 추진해 전 세계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aT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류 아이돌그룹 SF9, 방송인 알베르토와 함께 한국의 대표 농수산식품인 김치, 버섯, 인삼, 굴, 전복 등과 어울리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함께 맛보는 영상을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송출했다. SF9 멤버들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버섯이 들어간 라면요리, 떡볶이, 참치미역샐러드, 전복버터구이 등을 선보여 92개국 시청자, 누적 조회 수 160만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레시피 정보와 함께 미주, 동남아 등 현지의 온·오프라인 구매처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하여,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페스티벌 시청자들은 “영상을 보면서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 “영상에 나온 제품의 판매처 정보를 함께 알려줘서 바로 구매하기 좋았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와, 한국산 배-사과 말레이시아 수출이 60% 늘었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신선농산물의 수출활로 모색을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과실류 빅 바이어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사과, 배 등 과실류 수출이 60%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 말레이시아 과실류 수출은 5월 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60.8% 상승한 1백만 달러(약 11억 9950만 원)이며, 특히 한국산 배는 전년 대비 5배, 사과는 4.5배, 포도는 2.5배 이상 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산 과일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aT는 올해 5월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최대 신선과실류 수입업체인 CHOP TONG GUAN(대표 : 코에이)과 공동으로 한국산 과실류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자다와 배달앱 그랩푸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한국산 배와 사과, 포도, 참외 등이 현지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는 최근 비대면 식품구입이 늘고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 시장이 호황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