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국내 서비스산업은 관광, 음식·숙박, 문화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대면업종이 부진했다.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서비스산업의 주요 트렌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주요 트렌드는 △디지털 전환 △비대면 유통서비스 확산 △홈코노미 산업 부상 등을 꼽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한 줌(ZOOM) 같은 화상회의, 비대면 유통방식 선호로 주가가 뛰고 있는 배달업과 핀테크, 1인 가구 증가와 홈족의 등장으로 홈코노미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무역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서비스업 생태계’(신성장연구실 심혜정 수석연구원)를 조명하면서 비대면 비즈니스가 유망 분야로 떠오르면서, 경쟁력이 있는 우리 서비스 기업들은 이를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전환-비대면 유통서비스 확산-홈코노미 산업 부상 포스트 코로나 서비스산업의 주요 트렌드는 △디지털 전환 △비대면 유통서비스 확산 △홈코노미 산업 부상 등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온라인 교육, 원격근무, 화상회의 등의 확산 영향으로 원격 솔루션 디지털 서비스가 유망 업종으로 부상했다. 온라인을 통
외교부 강경화 장관은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과 일본 외무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외무대신이 참석한 한중일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지난 20일 주재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한중일 외교부 장관들이 자국의 코로나19 확산 현상과 대응상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경제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화상회의를 통해 국가 간의 교류협력과 코로나19 확산 차단, 그리고 조기 종식을 위해 3국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강경화 장관은 대한민국 행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한 점과 성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중일 3국이 최선을 다하는 와중에도 교류협력의 위축과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왕이 부장은 중국내 방역상항을 설명하고 모테기 대신은 일본내 방역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국제사회와의 경합공유와 협력강화, 세 나라간 보건당국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회의에서 제시된 방안들을 외교당국에서 긴밀히 검토해 3국 보건장관 회의 개최에 대한지지 입장들을 표명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G20 특별화상정상회의 논의 방향과 2020 도쿄 올림픽의 완전 형태의 개최에 대해서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