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액셀러레이터(AC)와 손잡고 스타트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난 5월 21일 삼일PwC는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AC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스타트업 대상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스타트업에게 ▲M&A 전략 수립 및 실행 자문 ▲회계・세무・재무 서비스 제공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및 사후 성장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양사 주최로 ‘스타트업의 전략적 성장을 위한 M&A 세미나’가 열렸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삼일PwC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M&A 관련 정책 및 실무 전략을 공유했다. 홍승환 삼일PwC 딜 부문 파트너가 ‘스타트업 M&A 전략’을 주제로 최근 시장 동향과 단계별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기업인 애즈위메이크와 넵튠의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이도신 삼일PwC 유니콘지원센터장은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M&A는 단순한 엑시트(투자금 회수) 수단이 아닌 신시장 진입과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삼일PwC는 스타트
지난 5월 21일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24년 기업가정신 사업 및 프로그램의 성과를 정리한 ‘2024 아산나눔재단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보고서에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 ▲기업가정신 교육 ▲청년창업 지원 ▲사회혁신 지원 ▲혁신생태계 조성 등 사업별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지난 2024년 기업가정신을 알린 대외홍보 활동과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수상 소식,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 추진 계획, 마루 내 탄소 감축과 친환경 실천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투명경영’ 파트에서는 사업비 지출현황은 물론 재무상태표와 운영성과표 등을 수록해 공익법인으로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미리보는 2025 아산나눔재단’에서는 ‘프론티어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하는 재단의 올해 경영목표와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인터랙티브 기능을 적용한 디지털 연차보고서도 함께 선보였다. 영상, 이미지, 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 관련 상세 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콘텐츠로 연결되는 링크를 삽입해 재단의 활동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산나눔재단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연차보고서 인사말
전북지역 직업계 고교들이 베트남 학생을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교육개발센터(CIED)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IED는 베트남 교육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기관이다. 국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학생의 해외 유학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과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교육개발센터 판 탄 빈(PHAN THANH BINH) 부센터장, 외국인 유학생 선도학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베트남 유학생이 전북의 직업계 고교에 입학해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CIED는 베트남 현지에서 이 사업을 홍보하고 유학생을 추천·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전북교육청은 유학생을 선발한 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가르친다. 교육을 마친 고교생들이 이르면 내년 3월 도내 직업계 고교에 입학한다. . 유학생들은 한국 고교생과 동일한 조건에서 3년간 공부하고 졸업장을 딴 뒤 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일단 18명을 선발해 도내 3개 고교에 배치한다. 판 타인 빈 부센터장은 “전북
경기도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출장이나 야근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봐주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는 ▲야간,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방문형 긴급돌봄 서비스’ ▲꼭 필요한 시간만큼만 돌봐주는 ‘시간제 돌봄’ ▲생후 12개월 이하 어린아이를 종일 돌봐주는 ‘영아종일제 돌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지난 2024년 7월 시작된 ‘방문형 긴급돌봄’은 수원, 화성 등 10개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4월 말 기준으로 총 1만 1000여 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정부의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와 시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용인, 화성 등 18개 시군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월 최대 20시간(연 240시간)을 지원한다. 안산, 평택 등 13개 시군에서는 둘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연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4월 말 기준으
벤처기업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벤처 서포터즈’를 구성해 국내 주요 벤처기업들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 5월 21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올해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벤처서포터즈’를 구성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벤처업계와 관련된 인사들이 벤처기업들의 성장(스케일업) 과정에서의 고충을 듣고 개선을 위한 해당 기업과 정책적 노력을 제시한다. 벤처서포터즈에는 ▲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김태섭 피봇브릿지 대표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투자부문대표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이춘우 서울시립대 교수 ▲장흥순 시그넷파트너스 대표이사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등 10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앞서 한정화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지난 4월 19일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AI의 현황을 진단했다. 백진우 퓨리오사AI 대표는 “AI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산업 영역인데 국내 모험자본(벤처캐피날)은 이를 뒷받침하기에 충분치 않다.”라며 “국내 모험자본이 확충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정
지난 5월 22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과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스케일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성장사다리 구축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 역량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200억 원을 재원으로 4,000억 원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또한, ▲보증비율 상향(85%→95%) ▲보증료 감면(0.5%p, 5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혁신성장 ▲소재・부품・장비 ▲위기지원 ▲도약지원 ▲수출우수 ▲점프업 분야에 해당하는 중견 후보기업이다. 기술보증기금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견기업으로의 도약 지원을 위한 협업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지난 5월 20일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DB손보 고객들이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이는 고객들의 일상적인 보험 서비스 이용이 의미 있는 사회공헌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DB손보는 2011년부터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와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15년간 약 980여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에게 총 4억 7,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또한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DB손보 농구경기 초청관람, Covid-19응원키트 지원사업 등 꾸준하고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함께 약속이라는 당사 슬로건에 맞게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족들에게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
지나 5월 20일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6월 19일 청사에서 ‘중랑동행 창업펀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에 투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지난 2024년 12월 출자약정액 425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1부에서는 이 펀드의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측이 펀드 운용 방향과 벤처캐피탈(VC)의 투자 기준・절차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투자상담이 진행되며, 투자상담(2부)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다. 희망 기업이 기업 개요 및 기업설명회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티인베스트먼트 측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설명회(1부) 참가 신청은 6월 2~13일 선착순으로 80개 기업까지 받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동행 창업펀드를 통해 많은 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얻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