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당 25만원 미만 가성비와 여유를 겸비한 봄 여행지로 떠나보세요.” 호텔스닷컴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59%는 호텔 예약 시 비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71%는 조용하고 덜 알려진 ‘우회 여행지’를 선호한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호텔스닷컴이 봄을 맞아 인파를 피해 특별한 가격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필수 여행지 4곳을 소개했다. 바로 충칭-나고야-치앙마이-삿포로다. 1박당 25만 원 미만으로 봄 여행을 즐길만한 곳이다. 특히 해발 300미터, 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 버스로 10시간 거리의 인구 16만 명인 도시는 선선한 고산지대의 치앙마이도 추천되었다. 한국에서 여행과 ‘한 살 살기’ 신드롬의 주인공이다. 덥지 않고 비교적 시원한 날씨가 톡톡히 했다 ■ 치앙마이 봄철 인기 여행지로 검색량 15% 증가 치앙마이는 합리적인 봄 여행지로 살구꽃을 비롯한 열대 꽃들이 만발해 여행객들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끌어들인다. 번잡한 방콕을 벗어난 우회 여행지로 치앙마이는 평화로운 봄 휴양지로, 울창한 풍경과 다채로운 꽃들이 진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온화한 봄 날씨와 숨막히는 산악 절경을 바탕으로 문화 탐험을 위한 완벽한 환경을 조성한다.
용의띠 갑진년 2024년 가장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여행지는 어딘가? 베트남 달랏(Da Lat)이 첫손에 꼽혔다. 여행신문에 따르면 스카이스캐너는 ‘2024 트래블 트렌드’ 리포트 발간했다. 이 리포트는 2022년 8월 7일부터 2023년 8월 7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한국인 여행객의 검색 및 예약 데이터를 담았다. 그 결과 가장 폭발적으로 검색량이 증가한 도시는 달랏(+3,335%), 오키나와(+2,175%), 삿포로(+2,126%), 타이베이(+1,906%), 나고야(1,820%) 순을 나타냈다. 그렇다면 왜 달랏인가? 바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된 이후 전년 동기간 대비 폭발적으로 검색량이 증가한 것이다. 2202년 연말 ‘나혼자 산다’ 메인 멤버 ‘팜유라인’ 3명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소위 ‘팜유원정대’로 베트남 달랏을 찾았다. 팜유에 튀긴 음식들을 좋아해 ‘팜유라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들은 달랏 야시장에서 먹방을 했다. 새우구이, 오징이구이, 볶음누들, 치킨 볶음밥, 쌀국수 등 ‘먹방대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달랏은 인천공항에서 직항이 있어 약 4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다. 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