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넛, 국내산 100% 프리미엄 땅콩 사용한 ‘땅콩버터’ 상품 출시
프리미엄 넛 버터 브랜드 ‘피피넛’(Ppeanut)이 국내산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콜드 그라인딩 방식’으로 제조해 견과류 본연의 맛과 성분을 변형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피피넛은 순도 100% 국내산 프리미엄 땅콩만을 사용해 순수한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땅콩버터’라고 설명하며, 땅콩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은 무첨가 제품으로 씹을수록 고소함이 진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제품을 설명했다. 피피넛의 땅콩버터는 다양한 영향소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상품이자 건강식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지방 함유량’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 식욕 조절에도 효과적이며, 혈당 지수(GI)는 25정도로 빠르게 혈당이 오르는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전 땅콩버터를 섭취해 혈당 스파이크도 막을 수 있다. 땅콩버터의 45%가 지방인데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 청소도 할 수 있어 혈관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피피넛은 국립농업과학원을 인용해 땅콩 속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속 나쁜 중성 질환을 줄여주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혈관 질환을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