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 다크 블루’(Korean Air Dark Blue) CI 발표
지난 3월 11일 대한항공(Korean Air)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 등 그룹 임직원들과 주요 내빈, 취재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징 나이트’(Rising Night) 행사를 갖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격납고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새 로고를 선보였다. 기존 태극마크에서 대한항공 다크 블루(Korean Air Dark Blue) 단색을 사용한 로고 디자인은 최근 주요 기업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함과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추구하면서도 대한항공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를 계승함으로써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고유의 태극마크를 교체하는 대신 변화를 선택함으로써 통합 항공사가 추구하는 모던함을 강조하면서도 우아한 선으로 역동적인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항공사명을 보여주는 로고타입 ‘KOREAN AIR’ 디자인은 국적항공사의 격식을 갖추면서도 개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서체 끝에 붓터치 느낌의 마무리와 부드러운 커브, 열린 연결점 등으로 표현해 현대적인 한국식 우아함을 제안했다. 대한항공이 새 로고를 공개한 것은 1984년 태극마크 이후 41년 만이다. 대한항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