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감정치' 다이거스타임스 프레미엄 의정대상 ‘선량’ 11명 뽑혔다
“6개월 준비, 구글-네이버 빅데이터 분석 5개 분야 수상자 선정했다” 박상원 회장이 ‘다이거스타임스 프레미엄 의정대상’의 제정 및 시상 배경을 밝히며 5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했다. 우선 MZ세대 이슈 분야에 배현진(국민의힘)-김한규(더불어민주당), ESG 이슈에는 이탄희(더불어민주당)-조정훈(국민의힘), 성평등이슈에는 류호정(정의당)-김웅(국민의힘), 재난구조이슈에는 한정애(더불어민주당)-이철규(국민의힘), 미래비전이슈에는 김태호(국민의힘)-박용진(더불어민주당)-하태경(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되었다. 배현진 의원은 아동복지법-영유아보육법-모자보건법 입법활동이 돋보였다. 김한규 의원은 가정폭력방지법과 청소년복지지원법 등, 이탄희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동물보호법 등, 조정훈 의원으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등, 류호정 의원은 성폭력범제처벌특례법 등, 김웅 의원은 경찰공무원법 등, 한정애 의원은 재해구호법-재난 및 안전관리법 등, 이철규 의원은 광산안전법-해양사고조사심판법 등, 김태호 위원은 노인복지법과 농어업인삶의질향상지원법, 박용진 의원은 강북복합균형발전법-공정거래법, 하태경 의원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테러방지법 등을 법안활동을 했다. 한아세안포럼 회장이기도 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