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1월 24일 외교부에서 풍사뭇 안라완(Phongsamouth Analavan) 라오스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온라인스캠 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한-라오스 관계가 올해로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점을 축하하고, 불과 한 세대 동안 양국 관계가 교역·투자,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 점을 평가했다. 박 차관은 “양국이 기존의 협력에 더해 연계성, 핵심광물, 녹색경제 등 미래지향적 협력 분야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풍사뭇 차관은 박 차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재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양 차관은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 차관은 초국가범죄 대응 관련 그간의 라오스측의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 그리고 지난 한-아세안정상회의시 우리 정상께서 제의한 바와 같이 역내 수사공조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풍사뭇 차관은 라오스 정부 또한 이 문제를 중시하고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부호 주한국 베트남대사가 평화와 협력과 우정을 위해 건배를 했다. 8월 29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는 베트남 독립 80주년과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행사가 열렸다. 이날은 베트남이 독립 80주년과 건국 여정의 역사적인 기념일이었다.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는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공식 수교를 맺었다. 정치외교뿐만이 아니라 무역교류, 한국에 30만명이 체류한 베트남인 등 이제 한국 속담처럼 ‘이웃사촌’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체결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두 나라는 동반자와 나눔을 바탕으로 베트남 100년(2045년)과 한국 100년(2048년)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박윤주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과의 수교 33주년을 축하하면서 부호 대사의 비전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호 대사는 “고 팜반동 총리의 말처럼 ‘우리에게 남은 길은 오직 하나, 평화-협력-우정”이라며 베트남-한국 관계의 미래 방향을 설파했다.. 이날 크리스탈볼룸을 가득 채운 귀빈들에는 유상범 전 정보통신부 장관,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전 베트남한인회 총회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