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영유아 대상 전집 패키지 ‘첫걸음 패키지’ 런칭
지난 4월 11일 ‘교원 빨간펜’이 영유아 대상의 전집 패키지 ‘첫걸음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직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하지 않았거나 독서 습관을 형성해나가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교원 빨간펜 전집 라인업 중 베스트 4종을 엄선해 패키지를 구성했다. 이번 패키지는 전집 4종과 음원 앱(APP)으로 이뤄졌으며, 영유아 필수 역량인 창작, 자연관찰, 지식, 생활 영역을 각각 다룬다. 전집 4종은 영유아 대상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하는 솜사탕(창작 영역) ▲자연이 소곤소곤(자연 관찰 영역) ▲두비의 즐거운 생활(생활 영역) ▲열려라! 지식문(지식 영역)으로 구성됐다. 전권 음원 앱(APP)이 함께 제공돼 언제어디서든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노래하는 솜사탕은 40권으로 구성된 세계 각국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세계 창작 그림책이다. 의인화된 사물과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의 사고와상상력을키워주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이 소곤소곤’은 동식물을 주제로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65권 세트다. ‘두비의 즐거운 생활’은 교원 빨간펜 최초의 생활 동화로 30권이며 식습관, 옷 입기 등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