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날인 12우러 23일 서울사옥에서 ‘꿈성장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4년 ‘꿈성장 장학사업’에는 전국 67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총 58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이 중 37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또 55개 특성화고를 우수학교로 선정, 총 2억 5,00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생은 광주여상 허유경・대전여상 정유경 등 2명이 선발돼 장학금 각 200만원이 수여됐다. 학교별 우수학생(47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참가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15~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우수학교(광주여상)에는 발전기금 500만원, 우수학교 4곳(대동세무고・대전여상・원주금융회계고・전남여상)과 성과향상학교 5곳(삼일고・성암국제무역고・세정고・천안여상・청주여상)에는 발전기금 각 300만원, 그 외 참가학교에는 각 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숨은 재능을 발굴해 우리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
국내 주식을 주로 거래하는 동학개미에 이어 해외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투자자들, 소위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거래가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2021년 2월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거래액(매수 결제액+매도 결제액)이 1월 대비 35% 증가한 497억 2950만 달러(한화 약 55조 9954억 원)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종전 최대는 지난 1월 기록한 368억 120만 달러(한화 약 41조 4381억 원)로 해외 주식 거래가 2020년 10월 이후 꾸준히 증가세다.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은 1월 대비 38% 하락한 31억 9880만 달러(한화 약 3조 601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수 금액은 증가했으나 매도 금액도 대폭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종목별로 테슬라가 3억 443만 달러(한화 약 3427억 원)로 순매수 금액 1위였고 팔란티어가 2억 5619만 달러(한화 약 2884억 원)으로 2위,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2억 2961만 달러(한화 약 2585억 원), 애플이 1억 5513만 달러(한화 약 1764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빅데이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