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올레는 35년 깊은 우정을 닮은 길이다.” 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주상절리 인근 올레 8코스에서 '한-아세안 올레' 명명 및 제막식을 가졌다. 이 명명 및 제막식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35주년’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기념하여 제주올레 8코스를 ‘제주올레 8코스: 한-아세안 올레’로 명명하는 행사다. 제막식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서명숙 올레재단 이사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및 배우 류승룡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 공연과 기념 벤치 및 표지판 제막이 진행되었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제주올레는 한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준다. 이 제주올레는 지난 35년간 서로 관계를 이어온 한국과 아세안 간의 깊은 우정과 닮아 있다”고 개회사 모두를 열었다. 이어 “이러한 의미를 되살려 오늘 이 자리에서 ‘제주올레 8코스: 한-아세안 올레’를 소개하려고 한다. 한-아세안 올레는 한국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아세안에 한국의 관광 유산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아세안 관광지에 한-아세
제주도에서도 아세안 문화의 향취를 빠져들 공간이 생긴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9월 15일 제주의 제주의 유일무이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문화 공간인 제주 아세안홀을 개관한다. 제주 아세안홀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오픈한다. 제주에서 ‘유일무이’한 제주 아세안홀은 문화예술품과 각종 이미지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지역 간 문화, 관광, 그리고 인적 분야의 교류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문화 전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아세안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디어디일까. 대표적으로 서울 프레스센터 8층에 있는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이다. 이곳에서는 청년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아세안에 대한 이해 및 한-아세안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센터 방문 및 견학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한-아세안센터는 매월 아세안 10개국에 대한 특집 기사, 사진, 영상, 전자책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아세안 여행 웹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올해의 테마는 △워케이션 여행지와 △코로나 시대의 문화관광 트렌드로, 아세안의 관광지, 음식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등이다.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서 매주 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