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성형AI 도입 인프라 확충 위해 ‘정부 주도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구축’
싱가포르가 정부 주도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규제 체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는 디지털 인프라 확충과 생성형 AI 프레임워크 개발로 태평양 지역 기술 혁신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지난 11월 9일 코트라(KOTRA) 싱가포르무역관이 작성한 ‘싱가포르 빅데이터 AI 관련 거버넌스 및 프레임워크 개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AI 베리파이 파운데이션(AI Verify Foundation)이 주도로 생성형AI 혁신을 촉진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AI 베리파이 파운데이션은 IMDA 산하 단체로 2023년 6월 출범해 AI테스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과 지침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IMDA와 AI 베리파이 파운데이션이 발표한 프레임워크는 ▲책임성 ▲데이터관리 ▲신뢰할 수 있는 개발 및 배포 ▲사고 보고 ▲테스트 및 보증 ▲보안 ▲콘텐츠 출처 ▲안정 및 R&D 연계 강화 ▲공공 이익을 위한 AI 등 9개 핵심 차원으로 구성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데이터 센터 성장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경제 강화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