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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볼트, 디파이와 이더리움 호조에 힘입어 기대감 상승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호조에 인프라 프로젝트도 관심 집중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면서 디파이 인프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더리움 또한 이더리움 2.0 출시를 앞두고 업계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 금융 시스템인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예치금 및 투자자 급증에도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디파이 역시 전세계 금융 타격을 받으면서 대피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디파이 서비스는 현재 제로금리에 가깝게 변경되는 금융권의 정책에 비해 고이율을 지급하고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 다는 특징이 있어 인터넷만 있다면 전세계 어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컴파운드(Compund) 등 디파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가상자산을 대출하거나 대출을 해줌으로써 얻게 되는 이자 농사(yield farming)가 성행하면서, 초기 진입자가 되기 위해 새로운 디파이 프로젝트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더리움 볼트(ETHV) 역시 디파이 프로젝트 중 하나로 초기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더리움 볼트는 코인닐에 신규 상장을 시작으로 스테이킹 및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토큰의 보유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볼트(Bitcoin Vault) 2가지 가상자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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