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백신의 긴급사용 대상을 5세 미만 영유아로 화대해달라는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신청 내용은 생후 6개월부터 만 4세까지의 영유아도 백신 긴급사용 승인 연령에 포함해달라는 것이다. FDA가 이를 허가가하면 2월 말부터 5살 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미국 방역당국은 전했다 긴급사용 승인에 대해서 화이자는 4살 이하 160만 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고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과 이와 관련된 입원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이후 급증한 것을 신청 사유로 들었다. FDA의 긴급사용허가 시 5살 미만 영유아의 화이자 1회 백신 접종량은 3㎍으로 12살 이상 연령대 백신 용량(30㎍)의 10분의 1만 투여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확진자가 급증하자 영국에서는 5세에서 11세 사이 감염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본도 3월달부터 5세 이상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2월 3일부터 방역체계가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진료체계 역시 달라진다. 기존에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아무나 받는게 가능했지만, 2월 3일부터는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자만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로 전환된다. 코로나19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의원은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심환자의 진찰‧검사부터 경구 치료제 처방, 재택치료 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신규 진료 체계도 적용된다. 코로나19 의심자는 전국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는 PCR보다 낮지만 최장 30분이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벌진료소에서는 관리자 감독하에 개인용 자기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의사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지만 진찰비 5000원을 지급해야 한다. PCR 우선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 연관자
국토교통부는 ‘2022년 설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설도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연휴기간 동안 이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태세를 구축해야 함을 국토교통부는 강조했다. 설 연휴 기간동안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차원에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지 않고 정상 부과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7곳과 철도역사 1곳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정부는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동해야 할 경우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휴게소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혼잡안내시스템 30개소, 혼잡정보 VMS 표출 등을 통해 이용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휴게소 내에서는 모든 메뉴는 포장만 허용하고 실내 취식은 금지하고 야외 테이블 가림판 설치 및 테이블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비접촉 결제를 유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7곳과 철도역사 1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중부선 이천휴게소(하남방향) ▲영동선 용인휴게소(서창방향) ▲양양선 내린천휴게소(양방향) ▲영동선 횡성휴게소(강릉방향) ▲호남선 백양사휴게소 (순천방향) ▲서해안선 함평천지휴게소(목포방향) ▲김천구미KT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가 됐지만, 여전히 밀접접촉자의 기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정확한 기준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밀접접촉자의 기준은 가족‧동거인이 확진됐을 경우, 확진자와 마스크를 벗고 15분 이상 대화‧회의‧식사를 했을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다. 회사나 근무지에서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 밀접접촉자의 기준은 ‘마스크 착용 유무’다. 2m 내에 있다고 해도 KF80 이상 마스크를 끼고 접촉이 없었다면 밀접접촉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든 밀접접촉자는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밀접접촉자 통보를 받았다면 백신 접종자의 경우 자가격리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지만 백신 미접종자는 자가격리를 해야만 한다. 다만 자가격리 기간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 휴무일과 백화점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2회 둘째 주 일요일과 넷째주 일요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1월 주요 대형마트 휴무일은 2주차 일요일인 1월 9일과 4주차 일요일인 1월 23일이다. 대형마트는 설 당일인 2월 1일 휴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상영업한다. 2월 1일에 영업하는 이마트 점포는 당일 오후 9시까지 단축 영업하고 2월 2일부터 모든 점포는 오후 10시에 문을 닫는다. 외국계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역시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 휴무이며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도 휴점한다. 다만 제주지역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마트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다이소는 점포별로 조금 차이가 있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롯데백화점은 1월 31일과 2월 1일 휴점한다. 롯데아울렛은 2월 1일에 휴점하고 롯데몰은 설 당일 휴점하고 산본점을 제외하고는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은 2월 1일과 2워
미 합중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텔의 반도체 투자에 대해 ‘역사적인 투자’라는 평을 남겼다. 1월 21일 (미국 현지시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반도체 제조 분야 최대 규모의 투자다. 7000개의 건설 일자리와 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인텔의 투자에 대해 극찬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미국 투자에 대해서도 “작년에 삼성과 마이크론 같은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800억 달러를 들여 미국에 신규 시설을 짓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서 미국은 1위였지만 지금은 9위에 불과하다.”면서 “중국은 30년 전 8위에 불과하지만 지금은 2위까지 따라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반도체 설계와 연구의 리더인데도 겨우 10%를 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도체의) 75%는 동아시아에서, 첨단 반도체칩의 90%는 대만에서 생산되고 있다. 중국은 글롭러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생산 확대에 520억 달러를 지원하는 ‘미국혁신경쟁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학고 나섰다. 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 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1800만 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오미크론은 덜 심각할 순 있지만 가벼운 질병이라는 이야기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했다. 또한 일부 국가는 코라나19(COVID-19) 감염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고 많은 국가들이 백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로 남아 위험한 상황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은 이전 변종보다 감염 및 감염 예방에 덜 효과적일 순 있지만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데는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에서 보건 시스템이 받는 압박을 고려해 공평한 분배를 재차 촉구했다.
몽골 전체 인구 중 28.2%가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완료했다. 몽골 매체 News.mm은 몽골인 67.7%가 1차 접종, 66.5%가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3차 접종인 부스터 샷을 28.2%가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몽골은 2021년 2월 이후 인구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서 확진자가 급격하게 감소한 국가 중 하나가 됐다. 따라서 2021년 5월부터 방역 조치들을 해제해오기 시작했고 신규 확진자 숫자 역시 3자리 수 이하로 떨어지거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날도 나왔다. 1월 3일 기준 몽골 신규 확진자수 수는 138명으로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97명이 확진됐고 11명은 해외 유입이다. 신규 사망자 수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몽골 누적 확진자는 39만 14명, 누적 사망자는 20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