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중앙은행(Bank of Jamaica)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구축을 완료하고 해당 과정을 시연했다. 지난 8월 11일 자메이카의 CBDC ‘JAM-DEX’의 구축을 완료했음을 공식 발표한 자메이카 중앙은행은 8월 10일에 열린 재무회의에서 구축 과정을 시연했다. 디지털 자메이카 달러 발행 과정에는 나이젤 클라크 자메이카 재무장관, 리처드 바이어스 중앙은행 총재, 아일랜드 테크놀로지 기업 이커런시 민트의 경영진이 참여했다. 자메이카 중앙은행은 CBDC 형식으로 예금 기관과 라이선스 페이 서비스(Licence Pay Service) 제공업체들에게 총 2억 3,000만 디지털 자메이카 달러(원화 19억 3,650만 원)를 발행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은 2021년 12월 종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크 장관은 자메이카 정부가 디지털 통화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 빠른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CBDC는 디지털 경제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자메이카 CBDC는 2021년 연말까지 법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입법안이 진행되고 있다. 자메이카 중앙은행은 CBDC가 국민에게 많은 혜택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가 독일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SMC의 반도체 생산 능력의 90%가 대만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 반도체 부족 사태에 TSMC가 사업 확장에 나서는 중이다. 닛케이 아시아를 비롯한 일본 매체들은 TSMC가 일본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TSMC 측은 일본에서 생산하는 것은 대만보다 훨씬 비싸다면서 이에 대해 부정했다. 미국에서 TSMC는 35억 달러(한화 약 4조 264억 원) 규모의 자회사 설립을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애리조나 주에서 자회사의 본사를 설립해 2024년 가동을 목표로 120억 달러를 투입해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연례 주주총회에서 TSMC 류더인 회장이 독일에 TSMC 반도체 공장 설립을 고려 중이라며 모든 결정을 고객 수요에 따라 결정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외국인 회원들의 가입을 제한했다. 포블게이트는 지난 7월 12일부터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회원가입을 제한하고 8월 5일부터는 기존에 가입한 외국인 회원들의 입‧출금 및 로그인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불법 거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포블게이트는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위해서 내부 통제 규정을 보완하고 실시간 부정거래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확인과 거래위험 평가 모델 수립, 의심거래보고(STR) 등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준수를 위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이사는 "포블게이트는 투명하고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을 조성하고 자금세탁방지 및 금융 사고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금융 당국의 규정 및 권고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내부 컴플라이언스실을 중심으로 준법경영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고수익 배당을 대가로 주겠다며 투자자들을 유치한 QRC뱅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QRC뱅크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련자들을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투자자들에게 고배당 투자와 가상자산 거래 등 복수의 사업 명목으로 투자금을 다단계 형식으로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진 QRC뱅크는 피해자는 5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탈북민이나 재중 동포들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규모 역시 수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수사 중인 QRC뱅크 대표는 3년 전에도 같은 범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6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유사수신행위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이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 및 임직원들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건에 대해 원심을 확정지었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은 지난 6월 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익환 대표는 상고심에서 지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지었다. 임원 홍 모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최고운영책임자 조모 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확정됐다. 2017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네스트(Coinest)에 440억 상다의 금액을 허위로 충전하고 고객들로부터 382억 원 상다의 가상자산을 사들여 타 거래소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익환 대표는 70억 원을 허위 충전한 뒤 같은 방식으로 고객들의 가상자산을 편취함 혐의 역시 받고 있다. 1심과 2심은 코인네스트의 거래시스템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고객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도 범행을 저질러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한 점을 들어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김익환 대표가 횡령한 돈을 반환해 실제 투자자들에게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은 참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상자산을 상장해주는 대가로 차명 가상지갑을 통해 수억 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가 ‘제 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특허청과 한국대학별명협회가 공동주관한다.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군인 등 29세 이하의 다양한 청년들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심사해 총 2215명이 접수해 269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심사 위원으로 위촉된 이철이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확인하고 열정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또한, 블록체인 산업을 청소년들에게 전파를 하여 블록체인 산업의 뿌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잼픽과 희망복지방송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인 복지채널 ‘복지TV’를 운영하는 ‘희망복지방송’과 블록체인 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체인플릭스’를 운영하는 ‘잼픽’이 희망복지방송 사무실에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에 킬러 콘텐츠 공동제작과 온라인‧오프라인 1인 크리에이터 행사 주관을 통한 신규 수익 모델 발굴 등 포괄적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 서비스인 ‘체인플릭스’는 P2P 동영상 공유를 통해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콘텐츠 제작자들의 동영상을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해 저장한다. 저장된 영상들은 시청자들이 시청하는 과정에서 창작자와 스토리지 제공자, 영상 시청자에게 체인플릭스 코인(CFX)으로 보상받는 플랫폼으로 향후 거래소에서 거래하거나 콘텐츠 재투자, 다수 거래처를 통해 실생활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복지방송은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TV 채널을 운영하며, 사업 다각화를 잼픽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복지방송 김선우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극대화 하여 복지TV콘텐츠를 체인플릭스의 플랫폼에 노출 ,
트래볼루션이 네이버제트의 가상현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통해 석촌호수와 롯데월드 맵을 공개했다. 트래볼루션은 I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단품 여행 상품 콘텐츠와 데이터를 유통하는 B2BC 관광 데이터 유통 기업이다. 트래볼루션의 한국 여행 특화 서비스인 ‘서울 패스’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티켓, 투어, 액티비티를 할인된 가격에 쉽고 편리하게 예약/구매하는 플랫폼이며, B2B 서비스인 ‘뱅크오브트립’은 단품 여행 상품의 글로벌 유통 채널 관리 시스템이다. 또한 단품 여행상품 전용 다이렉트 부킹 솔루션 ‘오더렉트’도 서비스하고 있다. 전 세계 1억9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는 특히나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의 세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한국의 여행지 맵에는 트래볼루션이 운영하는 단품 여행상품 플랫폼 서울패스에서 여행 상품 구매 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코드가 숨겨져 있어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여행을 하는 사용자가 오프라인 여행까지 여행 경험이 연결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