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테크가 우리펀드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기업회계 플랫폼’ 런칭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의 운영사인 피어테크(Peertech)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펀드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기업회계 플랫폼’ 런칭 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자산 기업회계 플랫폼’은 고객이 보유하거나 운용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체 운용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IT 솔루션이다. 피어테크와 우리펀드서비스가 공동 개발 후 런칭하고, 피어테크의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우리펀드서비스가 운영과 개발을 담당한다. 2021년 상반기 내에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어테크의 한승환 대표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고 적법한 회계 및 세무처리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제도권 내에서의 디지털 자산을 위한 여러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Aprobit)이 삼성화재해상보험과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로빗은 2020년 2월에 투자자 정보 및 자산 보호 등 투자자의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삼성화재와 보험계약을 체결했었다. 당시 보험계약은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Upbit) 이후 업계에서는 2번째 보험 계약이었다. 2020년 6월 1일 정식 론칭한 가상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은 ㈜에이프로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다. 신규 상장 서비스 ‘에이플러스(Aplus+)’를 통해 상장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병준 에이프로빗 대표는 "에이프로빗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생각해 지난해 삼성화재 보험 체결을 비롯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SO27001 등 주요 정보보안 인증을 완료했다"며 "오는 3월 시행되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에 맞춰 진행 중인 실명계좌까지 획득하게 되면, 공식 가상자산 사업자(VASP)로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이 운영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이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임직원에게 실시했다. 자금세탁방지란 금융회사 등이 고객의 자금이 테러리스트나 불법 행위 등을 위한 자금세탁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조직을 구성하고 업무체계를 갖추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의무를 다하는 행위를 총칭한다. 또한 가상자산 업계에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 소위 특금법이 3월 25일부터 실행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도 있다. 임직원들이 준법의식과 업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의 실무활용도 제고와 글로벌 기준 자금세탁 방지 체계 등을 공유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국제 기준, 특금법 싱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 국내 자금세탁방지 제도, 고객확인의무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플라이빗 자금세탁빙지 팀 최왕도 팀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직무별 차등화된 교육을 신설하여 임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오리진 프로토콜이 NFT 경매 시스템을 선보인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의 P2P 마켓 플레이스인 디샵(DShop)이 여러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NFT를 경매로 판매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NFT는 DJ이자 프로듀서인 블라우(3LAU)의 NFT다.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한국 시간 기준 2월 26일 12시부터 28일 12시까지 2일간 진행하고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은 총 33개의 NFT 중 1개의 보상으로 스폐셜 에디션 바이닐 레코드와 미공개 음원, 그리고 음악 프로듀싱 작업 경험 등의 상품이 포함됐다. 경매로 나온 Ultravlolet의 앨범 컬렉션은 전체 앨범인 온체인(On-Chain) 토큰화되어있고 경매 종료 후에는 현물 교환을 위한 이메일 초대장이 송부되어 메타데이터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NFT를 재판매할 경우에 실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추적할 수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는, “음악가, 아티스트 및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가진 비물질적 제화를 수익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디샵 NFT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오리진 디샵의 NFT
해외 B2B2C 세일즈가 가능한 해외 무역 플랫폼 케일리(KAILY)가 오픈된다. 해외 무역 스타트업 ‘에이전시팀’(대표 송지연‘가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위한 무역 플랫폼을 개발했다. 2019년 5월 창업 이후 ㈜LF의 4개 브랜드 및 20여 개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하ㅗ권 및 동남아시아권 해외 세일즈를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해외 바이어 및 현지 플랫폼을 통해 직접 판매가 가능한 B2B2C 비즈니스 모델의 플랫폼을 런칭했다. 케일리에 입점하게 되면 신상품 출시 7일 이내에 해외 바이어와 해외 B2C 판매 플랫폼에 상품을 소개하면서 B2B2C 판매가 가능하고 해외 소비자가 바이어, 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넣으면 케일리의 시스템을 통해 주문 처리부터 배송, CS, 수출 등록 등 전 과정이 진행된다. 해외 소비자 주문이 들어오면 해당 상품을 케일리 물류센터에 입점하게 되면 그 이후의 시스템은 전부 케일리 시스템에서 진행된다는 뜻으로, 브랜드의 해외 세일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케일리에는 4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정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B2B 파트너 바이어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세일즈를 진행 중이며,
탈 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인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에 따라 오리진의 P2P 마켓이자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디샵(Dshop)을 AWS 측에서 사용하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2017년 5월에 처음 런칭한 디샵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나 브레이브(Brave) 등 70여 개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AWS의 파트너사들은 기존의 신용카드와 페이팔(Paypal) 기능 외에도 디샵을 통해 이더리움(ETH), 오리진 달러(OUSD), 오리진 토큰(OGN), 다이(DAI) 등 디지털 자산의 결제를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는 “아마존 AWS와 디샵(Dshop)의 파트너십은 오리진이 꿈꾸는 진정한 의미의 P2P 거래가 이루어지는 미래 버전의 상거래 플랫폼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행보.”라며, “현재 디샵(Dshop)에 NFT 관련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이 운영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인 안드로이드 환경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모바일 웹의 사용선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만족성을 높이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입장이다. 모바일 거래 처리 속도의 향상과 모바일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환경(UI) 개선, 부가서비스 등 핵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 모바일 환경에 집중되는 만큼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안정적인 모바일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년 3월 15일 덱스코(Dexko)라는 이름으로 런칭한 플라이빗은 ㈜더블체인과 현대BS&C㈜가 협업하여 만든 가상자산 거래소로 2020년 4월 13일에 플라이빗으로 리브랜딩했다.
센트비(Sentbiz)가 ‘실시간 해외 송금’ 서비스에 힘입어 누적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핀테크 기업 센트비는 2020년 12월 기준 해외 송금 누적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2016년 대비 2020년 거래액은 22배 증가했고 앱 사용 횟수는 2000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센트비를 통해 절약한 수수료는 512억 원 규모다. 센트비의 개인 송금은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24시간 실시간 이용이 가능한데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삼성페이’, ‘머니그램’, ‘머니매치’ 등 40여 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다양한 수취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의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해 해외로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역시 구축했다. 외환 전문가로 구성된 ‘트래저리&트레이딩 그룹’을 운영해 자동 외환 관리 시스템도 개발했다. 시스템을 통해 외환 송금 시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기업을 위한 해외 대금 결제 및 송금 서비스 ‘센트비즈’와 글로벌 이커머스 대상 판매 대금 정산 API 서비스인 ‘센다’를 출시해 B2B 서비스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해당 서비스로 외환 송금 시 은행 대비 수수료는 약 70% 저렴하고, 간편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