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신남방국가가 한국 통상영토로 들어왔어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이 내년 2월 1일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RCEP 출범을 앞두고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통상산업포럼’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 12월 2일 국회 비준...아세안사무국 한국 발효 통보 60일 이후 발효 RCEP는 지난 2일 국회에서 비준동의안이 의결됐고 아세안 사무국에 기탁하였고, 동 사무국은 “60일 이후인 2022.2.1일에 우리나라에 대해서 RCEP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통보해 왔다. 앞으로 60일 뒤인 내년 2월 1일 발효된다. 지난 6일 산업부 대회의실에서는 전윤종 통상교섭실장, 이경식 FTA교섭관을 비롯, 협상에 참여한 모든 정부부처와 무역 지원기관은 RCEP의 원활한 이행을 준비하기 위한 종합점검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하였다. RCEP 관계부처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관세청,
한국이 필리핀의 ‘무격리 여행’ 녹색리스트에 포함되지 못했다. 필리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무격리 입국 대상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필리핀은 ‘녹색 리스트’ 국가에 대해서만 12월 1일부터 무격리 여행이 가능하다. 그런데 한국은 ‘황색 리스트’ 국가여서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녹색 리스트가 아닌 황색 리스트 국가에서 출발해 필리핀에 도착할 경우 시설격리 7일 뒤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기서 음성이면 14일째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앞서 AFP통신 등 일부 외신은 필리핀이 다음달 1∼15일 한국과 미국, 일본 등 157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Game Show & Trade, All-Round) 2021에 아세안 8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56개사를 초청해 참가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오프라인 요소가 확대된 금년 전시회(11.17-19)에는 한국 주재 아세안 8개국 대사관의 상무관이 참석하여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및 ▲e-스포츠 운영사 등 아세안 각국의 참가 기업을 직접 소개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은 지스타 라이브 비즈매칭 플랫폼(11.17-20)을 통해 아세안 현지 기업들과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수 있다. 16일에는 ▲한국의 게임 산업과 시장 동향, ▲게임사 경쟁력 강화 전략 및 ▲게임 컨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아세안 게임 기업 대상 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상품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와 워크샵을 통해 아세안과 한국의 게임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지난 8월 필리핀의 실업률이 아시아 신흥경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필리핀 경제개발청(Neda)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봉쇄 조치의 영향으로 필리핀의 8월 실업률이 8.1%로 다른 6개국을 포함해 최고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노동 인구는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이 구직에 나서면서 7월보다 더 증가했다. 인도는 8월 실업률을 7.6%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는 2월 6.3%, 말레이시아 7월 4.8%, 중국 3월 3.9%, 베트남 6월 2.6%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에 걸쳐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아세안 회원국 10개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대화상대국들이 함께하는 연례 회의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화상으로 개최된다. 이틀간 문 대통령은 총 4개의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으로 10월 26일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10월 27일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정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역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으로서 코로나19 공동 극복 및 보건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강조하고, 조속한 역내 경제 회복을 위한 기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각국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역내 주요 정세에 대한 우리
베트남와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에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생중계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잔여 정규시즌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 전 경기가 새롭게 론칭된 동남아 지역 SPO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생중계 국가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세안 국가 10개국을 포함해 홍콩, 몽골, 마카오에 중계된다. KBO는 "이미 SPOZONE 플랫폼을 통해 일본 지역 유무선 생중계 서비스를 하는 KBO 리그는 이번 중계방송 지역 확대를 통해 6억5000만명이 넘는 동남아 시청자들에게 KBO리그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생한 해설도 중계된다. KBO리그 중계방송의 영문 코멘터리는 ESPN, 폭스스포츠아시아 등에서 23년간 스포츠 해설을 담당한 척 슈리너 등 베테랑 해설위원이 맡는다. 한편 ESPN을 통해 미국 종주국 미국에서 KBO리그가 생중계되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필리핀의 국내총생산(GDP)이 2023년 말이 되어서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켈리버드 ADB 국장은 필리핀의 경제가 회복하고 있지만 필리핀 경제가 2020년 -17%로 급락했고 2021년 2분기에 11.8%라는 GDP 성과는 희망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다만 2022년 말까지 경제회복을 예측한 필리핀 정부의 예측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고 2만 2000건 이상의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백신이 제공되는 국가의 적절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경제 단체들도 정부가 재정 부양책을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에 집중하면서 현금 보조금과 임금 보조금을 통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함께 인프라 투자가 경제회복의 중요한 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세안 7개국 40개 기업 참여하는 의약-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비즈니스 미팅 열려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8월 31일(화)부터 9월 15일(수)까지 ‘한-아세안 바이오 파트너링 위크’를 개최한다. 한국바이오협회(KoreaBIO)가 개최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 바이오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BIOplus-Interphex Korea 2021)’ 계기에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7개국(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에서 총 40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 바이오 기업과의 실시간 비대면 상담회를 통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 분야 협력을 모색한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방역, 보건 및 의료 분야 협력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는 제약,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나노기술, 임상 실험,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아세안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제약 및 유관 기업들과 1:1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 수출입, 투자 상담 및 합작 법인 설립, 마케팅, 공동 연구,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함께 8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8주간 신남방 4개국(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인도)의 문화예술·문화산업 전문가 등 40명을 대상으로 ‘문화동반자(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한국의 문화산업 진흥 경험을 공유해 개발도상국 문화전문가-문화행정가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과의 인적 연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동반자’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연수생은 총 1275명에 이른다. ■ 2021년 참여국 수요에 맞춰 영화, 도서출판, 공연예술 분야 연수 제공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기획자-문화산업 전문가 등 참여국이 원하는 분야에 맞춰 국내 문화기관과 연계해 연수를 제공한다. 부산시 국제교류재단(캄보디아, 영화), 한국국제교육개발협력원(라오스, 도서출판), 배우공동체자투리(필리핀, 공연예술), 국제무용협회(인도, 공연예술) 등이다. ▲ 캄보디아는 세계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진출을 목표로 영화 마케팅 전문가 양성
트위터가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75억 건의 K-POP 트윗을 분석했다. 그리고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았던 국가 TOP20’, ‘K-POP 팬이 가장 많은 국가 TOP20’, ‘가장 많이 언급된 K-POP 아티스트 TOP20’ 등 수치를 공개했다. ■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 1위는 인도네시아, 필리핀-태국 순 지난 1년간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트윗량 기준)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한국, 미국 순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멕시코, 일본, 인도, 아르헨티나, 페루, 영국, 베트남, 터키, 프랑스, 칠레,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이 TOP20 국가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부터 북남미 및 유럽 지역까지 K-POP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 K-POP 관련 트윗을 게재하는 이용자 순위도 인도네시아 1위...필리핀 3위 K-POP 관련 트윗을 게재하는 이용자(Unique authors)가 가장 많은 국가는 순서대로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한국, 미국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프랑스,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전경련은 정부가 2017년 7월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한 신남방정책(동북아플러스 책임공동체 형성 신남방정책 추진) 실행 4년을 맞이하여 신남방정책 4년의 경제적 성과(교역, 인적교류)와 향후 정책개선과제를 분석-발표하였다. 신남방 지역은 아세안 10개국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과 및 인도를 가리킨다. 한국-중국-일본-대만의 아세안 10개국 수입시장 점유율 변화(2017년 Vs 2020년)는 중국 2.4%p 상승 》 대만 0.2%p 상승 》일본 0.7%p 하락 》한국 0.8%p 하락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한-인도네시아 CEPA, 한-캄보디아 FTA의 발효 등 신남방국 시장접근 개선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 한국,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아세안 수출 확대, 대만 탈중국 신남향정책으로 입지 좁아져 정부는 2018년 11월 신남방정책특위 1차 회의에서 2020년 아세안 10개국과 연간 교역 2000억 달러, 연간 상호 인적교류 1500만명 달성을 정책목표로 정했다. ①무역·투자 증진 제도적 기반 강화, ②연계성 증진 아세안 인프라 개발 참여 등 5개 경제정책과제를 실행해 왔
네이버웹툰 ‘알고있지만’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JTBC토요스페셜 드라마가 넷플릭스 아시아 국가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알고있지만’은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대만, 태국 총 7개국에서 넷플릭스 티비쇼(TV Show) 카테고리 부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과 홍콩에서 2위를 차지, 월드와이드 티비쇼 차트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오르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연출 김가람, 극본 정원, 제작 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원(송강 분)의 하이퍼 리얼리즘 로맨스를 그린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한소희와 송강이 주인공으로 확정돼, 방송 전부터 원작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작 웹툰인 ‘알고있지만(글/그림 정서)’은 2018년 10월 네이버웹툰에서 첫 연재를 시작해 2019년 7월 완결된 인기작이다. 섬세한 작화와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