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작동 국립현충원이 모델입니다.”
캄보디아 상원의원 및 농림수산부 수석 차관인 티 소쿤(DR. Ty Sohun)과 박상원 KAFA(사 한아세안포럼) 이사장은 2026년 3월 31일 소쿤 의원 사무실에서 ‘캄보디아 메모리얼 파크 프로젝트’ 설립을 위해 잠정합의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공식적인 캄보디아 메모리얼 파크가 조성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애국열사와 국가유공자들이 제 각각 장례를 치르는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면서도 국민적인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 ‘캄보디아 메모리얼 파크 프로젝트’ 다. 설립에 대해서는 캄보디아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한국의 노량진구 동작동 4만 평 규모 현충원(약 4만평 규모)을 모델로 캄보디아 칸달주에 10만평(30ha) 부지에 ‘캄보디아 메모리얼 파크’를 만드는 걸 잠정합의한 것이다.
박상원 한아세안포럼 이사장은 “캄보디아-한국 간의 교류협력과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캄보디아 내에 애국 충정인사들의 공동 현충원을 설립해서 국가 정체성을 함양하고 국민들을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