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칸예 웨스트(Kanye West, 이하 ‘YE’)) 내한 콘서트 ’BULLY‘가 5월 31일 오후 6시 30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단독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YE의 단독 콘서트다. 신곡 ‘BULLY’의 라이브 무대를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BULLY’는 지난 22일 미완성 버전인 ‘BULLY V1’이 먼저 공개된 이후, 정식 음원이 아님에도 애플뮤직 힙합-랩 뮤직비디오 1위, 구글 트렌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YE의 화려한 컴백과 함께, 또 하나의 메가 히트곡 탄생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힙합 ‘GOAT’로 불리는 YE는 그래미 어워드 24관왕에 빛나는 힙합계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최정상 아티스트다. ‘RUNAWAY’, ‘STRONGER’, ‘CARNIVA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은 약 1억 4천만 장에 달한다. YE는 작년 8월 고양에서 관객들과 음원을 감상했던 리스닝 파티에 이어, 올 5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데뷔부터 역대 히트곡까지 풍성한 공
미얀마 중부 제2도시 만달레이 서북서쪽 17km 지역에서 2025년 3월 28일 14시 20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였다. 이번 지진으로 만달레이의 명소인 아바(Ava) 다리도 무너져 내렸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진동이 강하게 느껴졌고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 중인 탓에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네피도와 사가잉, 만달레이, 마그웨이, 바고, 샨 등 6개 지역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을 확률을 70% 이상으로 추정했다. 경제적 피해는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의 20~30%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인구 약 120만 명이 거주하는 만달레이 시에서 약 17.2km 떨어져 있다. 미얀마 중부는 상습 지진발생 지역으로 알려졌다. 바간과 만달레이도 지진 피해로 수도를 양곤으로 이전하고 다시 네피도로 이전했다. 미얀마는 히말라야 동쪽 끝에서 말레이반도로 이어지는 지진대가 나라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양곤에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코리아(ShopBack Korea, 대표 후앙후안민)는 3월 말까지 호텔스닷컴 및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 왕복 항공권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샵백 앱에서 ‘호텔스닷컴 괌 왕복 항공권 이벤트 챌린지 시작하기’를 누른 후,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에서 예약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7,000원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1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괌 왕복 항공권(1매) 경품 응모권이 발급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괌 왕복 항공권의 예약 가능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탑승 기간은 12월 31일(탑승 제외 기간은 홈페이지 참고)까지다. 본 이벤트는 샵백 앱 전용 이벤트로 3월 31일(월)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9일(월) 진행된다. 아울러, 샵백코리아를 경유해 괌 호텔 예약시에는 최대 26%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혜택(결제 조건)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인준 샵백코리아 지사장은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괌 등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알뜰 여행객을 위해 특별한 경품 및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샵백은 증
크루즈 전문 기업 월드그룹의 한국크루즈산업연구소(공동대표 장성수, 장덕순)는 크루즈 여행 대중화를 위한 체험 설명회를 26일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크루즈 여행 경험자가 1%에 불과한 현실 속에서, 크루즈 여행의 경제적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크루즈 전문여행사 ‘크루즈야’가 주관한다. 한국에서 크루즈 여행을 경험한 인구가 1%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대중적이지 않은 여행 방식이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관광으로 인식되던 크루즈 여행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일본, 홍콩, 대만을 연결하는 상품들이 연중 판매되면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적 차원의 지원으로 크루즈 산업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전국 7개 항구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 서산, 여수, 제주, 부산, 포항, 속초시는 항구와 터미널 시설을 현대화하여 해외 크루즈 선박 유치와 국내 출발 크루즈 상품 개발에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6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관광재단 시
메콩 지역 개발과 초국경 협력 상관관계는? ‘웹진 서강동연’ 23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주제는 메콩 지역 개발과 초국경 협력이다. 주요국의 대메콩 지역 연계 정책을 살펴보고 초국경 인프라 개발이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 지정학적 경쟁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실을 짚어봤다. 최기룡 경상국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주요국의 아세안 연계 전략: 메콩지역 초국경 인프라 경쟁을 중심으로’를 소개한다. 초국경 인프라는 도로와 철로처럼 직접적으로 2개 이상의 국가에 걸쳐있거나, 국제하천에 세워진 댐처럼 초국경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 초국가 인프라로 간주뒨다. 메콩 지역에 건설되는 초국경 인프라는 대부분 자금을 해외에서 지원받고 있다. 물리적으로 2개국 이상 결쳐져있다. 국가간 영향을 미친다. 메콩강 본류와 지류에는 많은 댐이 세우지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 각국을 잇는 도로와 고속철도 건설도 활발하다. 최 교수는 “메콩 지역을 둘러싼 주요국의 경쟁은 경제적인 측면을 넘어 정치적인 측면에서 주도권과 영향력을 둘러싼 복잡한 양상을 보여준다. 미국, 중국, 일본 등이 메콩국가 자체에 관한 관심과 크고 동시에 메콩을 거쳐 해양으로 나아가는 관문으로 지정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원(원장 황영주)은 24일 부산외국어대학교 회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원장 최정용)과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사업 협력 강화 및 관련 업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그동안 공식 협약 없이도 특수외국어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해왔다. 2019년부터 전라남도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 이중언어(베트남어, 크메르어 등) 교육’을 운영해왔다. 또한 초·중등 교사를 위한 ‘쌍방향 외국어 원격 직무연수’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현재 운영 중인 초·중등 학생 및 교사 대상 특수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및 협력 ▲특수외국어 교육 관련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그 외 상호 협의된 교육 사업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영주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원장은 “2025년 3월부터 히브리어, 스와힐리어, 필리핀어 총 3개 언어를 추가해 현재 20개 언어를 교육 중이다. 2027년까지 30개
인도네시아 의회가 군법을 개정해 군인 신분으로 겸직할 수 있는 관료직을 확대했다. 20일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 개정에 따라 현역 군 장교가 일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은 현재 10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새로 추가된 기관은 법무부와 재난대응청, 테러방지청, 해상보안청 등이다. 그들의 임명은 정부 기관의 요청과 행정 규정에 따른다. 허가된 14개 직위 외의 민간 정부 기관에서 일하려는 장교는 여전히 군 복무에서 사임하거나 은퇴해야 한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는 수하르토 독재 정권 시절처럼 군부 통치 체제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으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반발했다. 수하르토 정권(1968∼1998년) 시절 인도네시아 군부는 단순한 국방 역할을 넘어 정치, 경제, 행정 전반을 통제했다. 군 장교들은 전역하지 않고 국회의원, 주지사, 시장, 국영기업 대표직을 겸직하며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 심지어 경찰마저 군의 한 조직으로 운영됐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74)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군인 출신 수하르토 대통령의 사위이자 군 최고 실세였다. 1997년 7월 아시아 금
신태용 감독(55)을 ‘팽’한 인도네시아의 후임 패트릭 클라위베르트(49) 감독이 1-5이라는 충격적인 패배했다. 20일 오후 6시 1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을 치른 인도네시아 축구국가대표팀은 호주에 1-5로 패했다. 월드컵 진출에서 점점 멀어진 ‘대참사’였다. ■ 클라위버르트 감독 데뷔전 처참한 패배..5위로 밀려 플레이오프마저 가시밭길 이날 경기는 인도네시아의 새 사령탑에 오른 클라위베르트의 데뷔전이었다. 또한 교화 선수 10명을 출전시키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넘어 본선 진출권 획득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경기였다. 신태용 감독에 이은 지휘봉을 잡은 클루이베르트 감독은 이날 데뷔전이자 첫 번째 A매치에서 처참한 패배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승점 6점으로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중국과 모두 동률이지만 인도네시아는 득실차에서 크게 손해를 보며 플레이오프 진출도 못하는 5위로 밀려났다. 인도네시아의 월드컵 본선 도전은 가시밭길이 되었다.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인도네시아는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중국과 함께 C조다.
‘신들의 섬’ ‘천국의 섬’ ‘사랑의 섬’ 발리(BALI)...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특히 ‘신의 섬’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신들이 거주를 결정하는 지구의 낙원을 닮았다고 불린다. 발리는 1만 7000개 이상의 섬이 뻗어 있는 군도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힌두교 문화적 영향을 받은 곳이다. 번화한 자바섬과 롬복의 매혹적인 아름다움 사이에 자리잡은 인도네시아의 가장 빼어난 관광지다. 인도네시아 인구 2억 7000만 명 중 400만 명에 불과하지만 웅장한 경치와 활기찬 문화로 가득한 곳이 발리다. 발리는 현지인들의 일상생활 속에 토착 신앙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연, 종교, 음식 등 측면에서 독창적인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문화인류학자 정정훈이 펴낸 ‘신들의 섬을 걷는 문화인류학자’는 발리에 대한 문화적인 보고서다. ‘발리’, ‘문화인류학’,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접목한 문화인류학자의 시선이 돋보인다. 그는 실제 발리섬에 오랫동안 살았다. 이미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2’에 발리섬의 ‘우붓(기안야르)’과 ‘자카르타’편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자 정정훈은 “어렵고 힘든 시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발리에서 살았던 문화인류학자의 소
인텔이 싱가포르 출신 65세인 탄 립부(Tan Lip-Bu, 陳立武)를 CEO로 낙점했다. 반도체 설계 및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 베테랑인 그는 3월 18일부터 공식 취임한다. 2024년 8월에 사임했던 이사회에 재합류했다. 새 사령탑이 선임되면서 인텔 주가가 15% 급등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탄의 “과거 실적이 탄탄했다”고 언급하며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인텔이 격변할 반도체 업계에서 “베테랑에게 희망을 맡겼다”는 평가도 나왔다. 14일(현지시각) 인텔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립부 탄이 받게 될 연봉은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원)다. 연봉 외에 향후 보너스와 함께 수년에 걸쳐 주식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인텔은 한때 반도체 시장을 쥐락펴락했던 기업이었으나 현재 업계 후발주자로 전락했다. 시장 점유율 하락, 제조 차질, 실적 급감으로 어려움 직면했다. 막대한 부채와 최근 약 15,000명 인력 감축했다. 인원 감축 발표 직후 주가 10% 이상 급등했으나, 탄의 선임 발표 전까지 지난 12개월간 54% 하락했다. 시가총액 895억 달러(약 119.2조원)이다. 최근에는 디자
콘래드 서울이 가족 고객을 위한 스페셜 객실 패키지, ‘투게더 모먼트(Together Moment)’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도심 한복판에서도 가족만의 여유롭고 소중한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럭셔리 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더불어 아이를 위한 세심한 구성까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을 기준으로 한 본 패키지는, 체크인과 동시에 가족 모두를 위한 특별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수영모 3개와 함께, 성인용 양말 2켤레와 아동용 양말 1켤레가 준비되어 있어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시에도 편안함을 더한다. 또한 아이를 위한 드로잉북, 스티커, 색연필 세트가 함께 제공되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만들어준다. 객실 내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아이템 대여 서비스도 마련된다. 아늑한 키즈 텐트는 아이에게 나만의 공간을 제공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디바이스도 준비되어 있어 객실 안에서의 시간이 더욱 특별해진다. 외출 없이도 객실 안에서 가족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투게더 모먼트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하나의 가족 경험을
1859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호텔 브랜드 풀만 호텔 & 리조트(Pullman Hotels & Resorts)가 베트남 북부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베트남의 주요 항구 도시 하이퐁(Hai Phong)에 풀만 하이퐁 그랜드 호텔(Pullman Hai Phong Grand Hotel)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와 휴식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공간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상업 지구 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었다. 깜 강(Cam River)과 호앙 지에우 항구(Hoang Dieu Harbour)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전망 또한 자랑한다. 또한, 현대적인 디자인과 전통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외관은 금속 소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내부는 전통 아시아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공용 공간과 객실 곳곳에는 수호 사자상, 고목(古木), 동아시아 수묵화 등이 배치되어 있어, 동양적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총 36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춘 풀만 하이퐁 그랜드 호텔은 여행객부터 비즈니스 출장객까지 모두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