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아세안포럼은 ㈜파미티티와 (재)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협력하여 식량안보, 국제협력 강화,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해외 농장 개발 및 국토 확장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괄적인 식량안보 강화와 해외국토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잡한 국제정세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공급의 불안정성 속에서 커다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한아세안포럼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럼은 아세안 지역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식의약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파미니티는 한아세안포럼과 함께 지난 십 수 년간 아세안 국가들에 의약품 도서를 1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파미니티를 국제적인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파미니티는 기억력과 학습 능력, 치매예방,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BF-7TM을 비롯해 여성과 남성의 항노화 천연식의약품인 MS-10TM, MR-10TM 등 등 여러 탁월한 제품들로 세계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은 국내외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세미나를 주최하며, 식량 비축 방안과 국내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재단은 국가 중요 과제인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적합한 식량안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식량안보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식량안보와 식의약품 관련 국제적인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