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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첫 주 417만장 판매...음원 115개국 1위

음원 플랫폼 102개 국가 앨범 정상...스포티파이 스윔 6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첫 주 판매량 416만장을 돌파하며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발매한 '아리랑'으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9464장을 돌파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의 기세도 좋다. 애플 뮤직(Apple Music)에서는 지난 21일 기준 미국, 일본, 독일, 멕시코를 비롯한 102개 국가/지역의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7일 현재까지 누적 115개 국가/지역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다. '아리랑' 수록곡 전곡이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톱 10에 총 7곡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지난 23일 기준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FYA'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애플 뮤직에서 선보인 가사 기능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리랑' 수록곡 14곡 전곡이 애플뮤직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가사 톱 14를 모두 차지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6일 연속(3월 20~25일)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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