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사단법인 한아세안포럼 이사장이 지난 17일 태국에서 열린 ‘제7회 한-메콩 비즈니스포럼 방콕’에 참석해서 주제 발표를 했다.
태국 외교부, 태국금융감독원, 프레디 다차이(Predee Daochai) 은행연합회 회장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여 강연했다.
박 이사장의 발표는 태국 고위 관계자와 전문가 및 기업인 등 참석한 200여명의 참석자들로 “기업의 글로벌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국제회의는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탄 모니반(Dr. Tan Monivann) 부회장, 라오스 상공회의소 탄농신(Thanongsinh KANLAGNA) 부회장, 미얀마 네이 를라잉(U Nay Zaw Hlaing) 대표, 베트남 상공회의소 티튜티(MS LE THI THU THUY) 부국장이 패널로 참석해서 주제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