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Amazing Thailand: Masterpieces of Thai Art)’이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했다. 7월 24일 교육관서 특별전 개최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리셉션에는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 와치라차이 시리삼판(Vachirachai Sirisumpan)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장, 이애련 국립중앙박물관 부관장 겸 수석 큐레이터가 참석해 언론관계자, 인플루언서, 여행사 및 주요 초청 인사들을 환영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한 특별 도슨트 투어에 참여했다. 도슽트 투어에서는 전시 의도, 역사적 배경, 전시 작품이 담고 있는 문화적 의미를 풍성한 설명을 들었다. 특별전시실에서는 태국 조각, 회화, 공예품, 고고학 유물 등을 통해 800여 년에 걸친 태국의 예술과 종교,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태국의 문화유산을 이어오고 있는 역사 도시와 사원, 박물관, 그리고 문화적 공간을 함께 조명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마련했다.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에서 아세안익스프레스가 직접 돌아보면서 절로 발이 멈춘 전시물
“걷는 부처-왕 얼굴 관음상...정말 ‘어메이징 타일랜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Amazing Thailand: Masterpieces of Thai Art)’이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7월 24일 교육관서 특별전 개최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리셉션에는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 와치라차이 시리삼판(Vachirachai Sirisumpan)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장, 이애련 국립중앙박물관 부관장 겸 수석 큐레이터가 참석해 언론관계자, 인플루언서, 여행사 및 주요 초청 인사들을 환영했다. 이번 특별전은 6월 23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태국 예술 문화 전시다. 태국 미술국(Fine Arts Department)과 국립중앙박물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태국 전역 21개 국립기관이 소장한 239 점의 대표 유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시에서는 태국 전역의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된 작품을 포함해 조각, 회화, 공예 239점과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역사와
태국 하원은 한국외대 태국학과의 제3기 온라인 인턴십 수료증을 수요했다. 태국 하원 사무처 외국어사무국은 2026년 7월 17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후 1시), 태국 국회의사당 3층 외국어사무국 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태국학과와 화상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의 학술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3기 온라인 인턴십 수료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태국 하원 사무처 외국어사무국 타누콤 밤룽폰 국장, 한국·일본 분야 스리시니 팟타나 과장 및 그외 국제협력 담당관들이 참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측에서는 박경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태국학과장(교수)을 비롯해 신근혜-시무앙 케와린 태국학과 교수 그리고 인턴십을 수료한 태국학과학생들이 참석했다. 타누콤 밤룽폰 태국 하원 사무처 외국어사무국장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의 성공은 양 기관이 체결한 교류협약서(MOU)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였다. 그는 “학생들이 태국 의회에서 실제 입법 업무를 경험하며 언어, 법률, 의회 운영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경험
선사시대에서 20세기 중반까지 태국을 꿰뚫는 역사-미술전이 서울에서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 태국 역사와 미술의 전체 타임라인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한국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전시회가 한국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시실1에서 2026년 6월 23일 – 9월 6일에 열리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과 태국 문화부 예술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태국 전역의 21개 국립 박물관(방콕 국립 박물관 포함)에서 선별된 조각, 회화, 공예 등 239점의 귀중한 문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전시회다. 특히 ‘걷는 부처’는 수코타이 시대의 유명한 14세기 청동 조각품으로 우아하고 유연한 자세(팡리라)로 유명한다. 이 작품은 수코태국 고전 예술의 정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부처와 달리 우아한 자세로 걸어가는 자세다. 역사적 연대표를 보면 갤러리는 선사 시대, 수코타이, 란나, 아유타야 왕국의 고전 황금기, 그리고 현대의 라타나코신 왕국까지 방문객들을 안내한다. 전시 공간 자체는 태국 전통 건축 양식처럼 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고대 사원의 붉은 벽돌과 궁전 복도의 복제품을 활용하고 분위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가 비를 뿌리는 가운데 한국 수도 한복판 종로 청계천 ‘소라탑’ 청계광장서 6월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21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 타이페스티벌은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 행사의 주제는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다. 이 행사는 미식-공연-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이다. 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페스티벌에는 태국 레스토랑들이 선보이는 정통 태국 요리, 다양한 농산물, 엄선된 태국 공예품과 제품, 무료로 진행되는 '누앗 타이(태국 전통 마사지)' 시연, 한국 전역의 태국인 커뮤니티와 공연단이 이끄는 300인 규모의 문화 퍼레이드, 그리고 솜탐(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먹방 대회도 소개했다. 태국의 대표 T-Pop 아티스트 및 공연팀의 무대도 시선이 쏠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후보로 신청된 태국 전통 의상인 ‘춧 타이(Chud Thai)’, ‘이노베이션 존’도 소개했다. [태국음식] [청계천과 포토존] [태국 스타트업과 제품] ‘싸왓디 서울 타
“서울 청계천에서 태국의 창의적인 삶, 창의적인 심장박동을 느껴보세요.”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가 비를 뿌리는 가운데 한국 수도 한복판 종로 청계천 ‘소라탑’ 청계광장서 6월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21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 타이페스티벌은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 행사의 주제는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다. 이 행사는 미식-공연-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이다. 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타니 쌩랏 주한국태국대사가 환영사를, 그리고 티라꾼 니욤 태국 외교부 장관 특별 대표가 개회사를 했다. 또한 서울 종로가 지역구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하사를 했다. 타니 쌩랏 주한 한국대사는 “안녕하십니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먼저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이후 지난해와 올해 계속 이어진 “태국의 시리킷 왕대비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의 서거를 추모하는 시간을 함께 하자”고 부탁했다. 왕대비는 “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치지 않는 노력과 평생에 걸친 헌신”을 했
‘검사 프린세스’로 불리며 태국민의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Bajrakitiyabha) 공주가 3년 6개월에 걸친 혼수상태 끝에 별세했다. 47세.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태국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의 장녀이자 왕위 계승 자격을 가진 세 자녀 중 한 명이다. 12일(현지시간) 태국 정부 홍보부 왕실뉴스(Royal Activities)는 2026년 6월 11일 19시 48분(현지시각) 공주가 방콕 쭐랄롱꼰 국왕 기념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왕실은 복강 내 감염과 대장염-저혈압-부정맥-혈액 응고 장애가 겹치면서 공주의 상태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공주는 2022년 12월 15일 동북부 나콘라차시마주에서 군 행사에 쓸 개들을 훈련시키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헬기로 방콕에 이송됐다. 쓰러진 공주는 이후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공주의 사망으로 태국 왕실은 계승 구도의 한 축을 잃게 됐다.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1978년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현 태국 국왕의 장녀로 태어났다. 그는 라마 10세와 첫 번째 부인 소암사왈리 공주 사이의 유일한 자녀다. 와찌랄롱꼰 국왕은 네 차례 결혼 가운데 세
“죽바클과 연희시장이 똠똠마켓에서 뜻을 뭉쳤어요.” 6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파크먼트연희’에서 이름만 들어도 귀가 쫑긋할 만한 ‘똠똠마켓’이 열렸다. 이틀간 열리는 똠똠마켓은 치앙마이 아티스트, 대만 셀러, 한국의 수공예 작업자들이 진귀한 수공예품을 내놓았다. 4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신청팀만 130팀이었다. 그 중 58팀이 선택되었다. 올해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죽바클)과 연희시장이 같이 힘을 합쳤다. 첫날 행사장에는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방문객들이 몰려왔다. 이들은 멋지고 진귀한 수공예품을 보고 구입하며 이색적인 느낌을 맛봤다. 특히 죽바클의 첫 출발이었던 치앙마이의 바느질 선생 액(Eak) 매대 앞은 더욱 북적거렸다. ■ 똠똠은 태국 북부 방언 ‘모여모여’ 뜻...선과영의 ‘죽바클’ 4년째 마켓 열어 똠똠은 태국 북부 방언이다. ‘모여모여’라는 뜻이다. 태국 북부 제2도시 치앙마이는 ‘한 달 살기’ 신드롬을 일으킨 도시다. ‘평온하고 느린 여행’에 적합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물가가 강점이다. 여기에다 도시 곳곳에 구축된 와이파이와 감각적인 24시간 카페, 높은 치안 수준, 한국인 무비자 최대 90일이 추가된다. 인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