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는 편안한 코튼 보정 언더웨어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중국 홈쇼핑 채널에 성공리에 론칭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티가 전개하고 있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지난 4월 26일 중국 1위 홈쇼핑사 동방홈쇼핑에서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보정속옷 제품 ‘아쿠아 쉐이핑’으로 홈쇼핑 첫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동방홈쇼핑의 간판 쇼핑호스트인 ‘코우팅팅’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The Beauty Show>에서 방송되며, 방송 중 주요 사이즈들이 줄줄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곧 바로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다른 인기 제품 ‘퓨어 컴포트’ 물량을 확보해 방송을 추가로 진행해, 신규 론칭 언더웨어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홈쇼핑 론칭 3주만에 누적 매출이 60만 위안(한화 약 1억 363만원)을 넘어섰다. 방송 후에도 이어지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동방홈쇼핑에서 추가 방송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외의 인기로 중국 내 물량 확보가 어려워 차기 방송 일정이 미뤄지고 있어, 한국으로부터 긴급 공수를 추진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코로나19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는 11번가와 함께 온라인 매출 활성화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11번가가 그리티와 맺는 온라인 매출 활성화 사업 협약은 패션 및 언더웨어 기업과는 처음으로, 패션 및 언더웨어에 전문성과 강점을 가진 그리티의 브랜드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리티가 보유한 상품개발력과 11번가의 판매역량을 바탕으로 패션 카테고리의 전략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리티는 11번가 서비스 전용 상품 등 전략상품의 적극적인 개발과 패션 카테고리 상품 육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11번가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그리티의 언더웨어 브랜드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협력하며, 고객분석 데이터를 고객 취향을 고려한 전략 상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티 온라인쇼핑 사업부 김진국 이사는 “홈쇼핑과 자사 온라인몰 등 온라인에 강점을 가진 그리티의 이번 11번가와의 MOU 체결로 온라인 채널 유통에 대한 강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상호간의 전략적인 협업으로 고객 및 매출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는 글로벌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의 국내 공식몰 오픈 4주년을 맞아 4월 특별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더브라몰 오픈 후 지난 4년 동안 받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꾸며진다. 먼저, 12일까지 매일 2가지 인기 상품을 선정해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하며, 베스트 상품들로만 구성한 원더브라 브라 팬티 6종 세트 상품 구매 시 팬티 2종과 언더웨어 전용 세탁망 1개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원더브라몰에서는 4월 동안 매주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매 적립금 4배 지급과 1만원 이상 무료배송 등 역대급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그리티 제1사업본부장 장성민 상무는 “원더브라몰 오픈 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누적 회원 수 37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다”며 “온라인몰을 통해 보다 젊은 2030 세대들의 취향에 맞도록 트렌디한 감성의 온라인 전용 제품을 다수 선보인 것들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여름을 대비해 핏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원더브라를 사기 딱 좋은 계절인 만큼, 이번 4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