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방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후안마리 아부르토 빌바오시장’을 만나 스마트시티기술과 도시재생사업에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11월 1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11월 10일 빌바오 시청에서 후안마리 아부르토 빌바오시장을 만나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초거대 인공지능 (AI) 기술・서비스 ▲드론 분야 협력 등 최근 첨단사업 기술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성남시 4차산업특별도시를 소개했다. 특히 빌바오시가 쇠락해 가던 철강 제조산업의 배후지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된 과정과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된 요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상진 시장은 “과거 금속, 화학, 조선업이 중심이었던 빌바오시를 금융 중심지이자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탈바꿈한 빌바오시의 도시재생사업은 우리시 노후지역의 도시재생에 좋은 모범 사례가 되어줄 것.”이라며 “성남시의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빌바오시와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성남시가 4차산업 특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도심 노후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사항으로 두 도시가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발전해 갈 수 있기를
경기도 성남시가 총 1463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221대, 전기버스 73대, 수소승용차 245대 등 총 146대가 보급 목표다.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1200만 원이며, 택시는 200만 원이 추가된 1400만 원이다. 전기화물차는 1톤 소형 기준 2300만 원의 구매비를 보조하고 전기버스는 1억 2800만 원이 지원된다. 우선 보급 대상은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다. 수소자동차는 245대가 대상이며 모두 승용차를 지원한다. 수소차 보급을 위해 오는 8월 중원구 갈현동이 성남시 1호 수소충전소도 설치될 예정이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이 있는 자동차 판매지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 작성해 내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성남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 신청 및 지급 일정을 앞당겨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사회구성원에 분기별로 25만원 씩,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복지제도로, 연 100만원을 모바일이나 성남사랑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1995년 7월 2일부터 1996년 7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ㅇ니상 거주하거나 경기도 거주 합산 10년 이상의 청년들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최근 3~10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 기간 내 발급분)을 업로드해야 한다. 자격 심사 후 오는 7월 10일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모바일 지급을 선택할 경우 지역상품권 어플리케이션인 착(Chak)을 설치해야 하고 전자카드일 경우 신한카드사에 성남사랑카드를 신청 발급해야 한다. 지난 2분기에 8327명의 청년들이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았으며, 액수는 총 23억 9500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