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는 12월 19일부터 원격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에 취소 기능 추가한다. 주문 후 매장에서 승인 전까지 ‘주문 취소하기’가 가능해지고, 주문 직전에 대기시간이 15분 이상으로 예상될 경우 이를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된다. 지난 2014년 스타벅스코리아가 도입한 사이렌 오더에 새 기능이 추가되는 셈이다. 사이렌 오더 취소는 사이렌 오더 주문 내역에서 ‘주문 취소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주문 승인 전까지만 취소가 가능한데, 주문이 승인되면 매장에서 즉시 음료를 제조하기 때문에 취소가 제한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제조음료 외 원두나 텀블러, 머그잔 등 MD 상품은 당일 고객이 수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된다. 이번 주문 취소 업데이트는 스타벅스의 배달 서비스인 ‘딜리버스’ 주문에도 취소 버튼이 적용된다. 매장에서 주문을 승인하더라도 배달 라이더가 배차되기 전이라면 취소할 수 있으며 취소 방법은 사이렌 오더와 동일하게 주문 내역에서 가능하다. 또한 주문 전 예상되는 대기시간을 알려주는 알림 시스템도 기존 20분 이상에서 15분, 20분으로 세분화됐다. 대기시간이 15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 사이렌 오더 주문 전 ‘예상 대
스타벅스가 카카오와 함께 톡학생증을 활용한 대학생 전용 혜택을 출시한다. 지난 7월 29일 스타벅스코리아(Starbucks Korea)와 카카오(Kakao)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2024년 연내 톡학생증을 이용해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한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톡학생증’은 카카오톡 지갑에서 제공하는 학생 신분 증명 서비스다. 제휴 대학과 대학원 학적이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발급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벅스의 대학생 서포터즈 ‘스타터즈’의 목소리를 반영한 혜택이다. 리워드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대학・대학원생이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생활 방식을 반영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8월 2일부터 그란데 사이즈를 300원 벤티 사이즈는 600원 인상한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음료 그란데(473ml) 사이즈의 가격은 일괄적으로 300원 오르고, 벤티(591ml) 사이즈는 600원 인상된다. 샷 추가와 휘핑크림 등의 비용도 기존 600원에서 800원으로 20% 가량 상향조정된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원두 가격도 오른다. 15,000 원~18,000원이던 홀빈 원두 11종은 18,000원~20,000원으로 인상된다. 스틱커피인 VIA 상품은 5,900원~15,000원에서 6,900원~15,700원 등으로 오른다. 다만 가장 판매량이 높은 톨 사이즈(355㎖)의 가격은 동결되며 숏 사이즈(237㎖) 가격은 300원 내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됐다.”며 “가격을 조정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인상 당시 스타벅스코리아는 음료 46종 가격을 100원~400원 올렸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021년 중으로 약 1600명을 신규 채용하고 관리자와 직원들의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굿즈 증정 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벤트 때 매장 직원들과 파트너들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7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트럭 시위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0월 22일부터 지역별로 진행 중인 상시 채용 외에도 전국 단위 채용을 확대해 총 1600여 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을 밝히고 근속기간과 업무역량에 따라 바리스타의 시급을 차등 지급하고 매장 관리자의 임금을 인상하는 임금체계 개편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계절별 판촉 행사나 신제품 출시할 시 과도한 업무를 방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행사 시간대와 매장 규모에 따른 방문 고객 수와 매출을 정확하게 예상하지 못해 혼선이 빚어졌다"며 "새 TF는 행사 기획 단계부터 예상되는 파트너들의 어려움을 원천 차단하고 정교화한 매출 예측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직원들과 파트너들의 대표 기구인 ‘파트너행복협의회’의 규모와 권한, 예산도 확대하고
지난 26일 스타벅스코리아가 ‘별다방’이 문을 열었다. 별다방은 국내 고객들이 스타벅스(Startbucks)라는 이름을 부르는 국민 애칭이었다. 지난 50년간 전세계 스타벅스는 지명 위주의 스타벅스 점포명을 채택했으나 22주년을 맞이하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례적으로 한국 고객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점포명을 ‘별다방’으로 결정했다. 지역과 고객 존중의 의미가 담긴 만큼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소개해 왔떤 추억을 담으면서도 친환경적이고 평등한 채용 등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내포한 매장을 오픈했다. 413,5m2 (124평) 면적에 85석 규모를 갖춘 '별다방'은 일반 매장에 배치한 제품 외에도 리저브나 티바나 등 컨셉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던 음료와 푸드도 모두 소개했다. 디자인도 카페 컨셉의 인테리어를 적용하면서도 한국 전통 문양 기와를 모티브로 삼아 편안함과 안락함을 표현했다.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디지털 아트월을 매장 내에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가로 8미터, 세로 4미터의 LED 월이 매장 가운데 설치되며, 향후 스타벅스 커피 스토리와 관련한 다양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번째 아트월은 일러스트레이터 이규태 작가와 협업한 작품으로, 매장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