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콜롬비아의 역사를 재해석한 실감형 및 미디어 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기획전 ‘시간을 여는 시간’전(展)을 2025년 1월 24일까지 디지털 공공외교 체험 전시 공간인 KF XR갤러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 이야기가 현재 혹은 미래에 역사로 기록되고 기억될 때 나타나는 가상성(Virtuality)에 주목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일방향적이고 통시적인 개념이 아닌 공존 가능하고 대화를 통해 교감할 수 있는 대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한국과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각국의 역사적 순간과 그에 대한 동시대적 통찰을 실감형 및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도 소개된다. 콜롬비아-한국계 작가 △갈라 포라스 김(Gala Porras-Kim), 한국작가 △구범석 △김세진 △룸톤(ROOMTONE) △디폴트(DEFAULT) △유상현 △헛 것(HUT-GUT)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호작용예술 연구개발, 콜롬비아 작가 △세르히오 브롬버그(Sergio Bromberg) △이레네 레마(Irene Lema) 등이 전시에 참여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
“개막작은 한국 리메이크작, 인도네시아 영화 《7번방의 기적》입니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 아세안문화원과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이 3월 23일(목)부터 4월 8일(토)까지 <제3회 아세안 영화주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의 부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으로 선정했다. 3월 23일(목) 개막하는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2019 아세안 영화주간>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에 힘입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해외 유수 영화제 수상 이력과 작품성, 흥행력을 갖춘 다양한 아세안 영화 11편과 OTT 드라마 1편을 통해 관객들이 아세안을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싱가포르 합작 영화 《아줌마》 출연한 배우 강형석을 홍보대사로 위촉 KF 아세안문화원은 <제 3회 아세안 영화주간> 홍보대사로 배우 강형석을 선정했다. 강형석은 3월 23일(목)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개막식의 사회자로 홍보대사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홍보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가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부산 해운대구 소재)은 6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2 아세안 어린이 공연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 ‘개굴개굴 고래고래’를 상연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아세안의 동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어린이 공연 총 3편을 공연했으며, 그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것이다. ‘개굴개굴 고래고래’는 베트남의 전래동화 ‘개구리가 울면 왜 비가 내릴까?’를 기반으로 재창작된 공연으로, 사막화된 숲에서 비가 내리게 할 방법을 찾기 위해 용감한 개구리 ‘구르구르’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2021년 춘천인형극제 국내경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극단 ‘즐겨찾기’가 그림자극, 인형극, 뮤지컬의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언어적 이해도가 낮은 어린이도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2022 아세안 어린이 공연 시리즈 ‘개굴개굴 고래고래’ -시간/진행: 11:00, 14:00 / 50분간 진행 -장소: 아세안문화원 4층 대강당 -대상: 48개월 이상(2018년 5월 출생까지) 입장 가능 -주최·주관: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 -제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극단 즐겨찾기
KF(한국국제교류재단)가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동남아 3개국 요리 5종을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세안 밀키트’를 20일부터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판매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는 손쉽게 조리 가능한 밀키트를 판매하여 한국 가정에서 아세안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익금 전액은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전문역량 개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밀키트 5종 메뉴는 베트남의 짜조와 보코 태국의 팟타이와 텃만쁠라, 필리핀의 판싯비혼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짜조나 팟타이 외에도 태국식 어묵인 텃만쁠라와 필리핀 잔치 음식인 판싯비혼 등의 메뉴가 포함되어 있다. 밀키트는 동남아의 향기를 듬뿍 담은 양념, 손질된 식재료, 레시피 카드로 구성된다. 레시피 카드 내 QR코드를 찍으면 이주여성 쉐프의 조리 영상으로 연결되므로 영상을 보며 따라 만들 수도 있다.
"슬기로운 여름방학, 태국을 즐겨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특별 단기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여름방학: 태국편>을 개최한다 . 2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6학년생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24명의 참가학생들은 매회 간단한 태국어 문자와 기초회화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차별 주제에 따라 태국의 고전 소설, 축제와 연계한 각종 만들기 및 전통무용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내 이사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제안으로부터 소통이 시작되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프로그램을 제안한 한 태국어 강사는 "우리 국민이 아세안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청소년 시기 때부터 태국어와 태국의 역사, 문화를 자주 접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출한 바 있다. 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이 참여하는 공공외교의 좋은 제안 사례라 생각되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며 “짧은 시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