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iM뱅크(舊 DGB대구은행)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과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동인구 감소 및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장기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동성로 등 대구 시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iM뱅크는 골목상권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100억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최대 1,500억 원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으로 대출 대상은 대구광역시 관내 골목상권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전자상거래업종이나 백화점 또는 대형마트 내 입점한 상점은 제외되는데 이 경우에도 별도 운용 예정인 ‘지역기업 상생지원 분야’에 해당되어 대출 가능 여부를 iM뱅크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iM뱅크 앱 ‘iM신용보증재단대출’을 신청하거나, 가까운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대면 보증신청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대출금액은 대면 신청은 최대 4억원까지, 앱을 통한 비대면
지난 3월 28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아이엠뱅크(iM뱅크)와 ‘신성장 4.0 전략 분야’ 및 대구・경북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수출금융 종합지원’,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 등 주요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아이엠뱅크의 특별출연금 50억 원을 재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이 중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특별출연 협약보증’에 600억 원, ‘대구・경북 경제활성화 상생 특별출연 협약보증’에 4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보는 해당 보증에 대해 3년간 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최대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를 최대 0.2%포인트(p) 감면할 예정이다. 혜택이 적용되는 보증액 기준은 최대 30억 원이다.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신성장 4.0 ▲수출기업 지원 ▲창업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성장(ESG) 분야의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대구・경북 경제활성화 상생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기
지난 1월 10일 ‘iM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2025 설날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신규 5,000억 원, 만기연장 5,000억 원 규모로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으로 신용등급과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연1.50%포인트(P)까지 금리우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와 전결권을 완화하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iM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18일 iM뱅크는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iM LIVING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M LIVING’ 카드는 생활(LIVING) 밀착형 할인 혜택에 집중한 특징을 상품명(LIVING)에 담고 있다. 생활요금과 생활쇼핑 영역에 집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요금 영역에서 공과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혜택으로 아파트 관리비, 전기가스비, 전기요금, 이동통신, 스트리밍 자동이체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쿠팡, 컬리 등 온라인 쇼핑을 비롯해 배달앱, 대형마트, 다이소, 올리브영 등 생활 밀착형 쇼핑 가맹점에서도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Mastercard) 1만원으로 동일하고 할인 혜택은 모두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iM뱅크는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 경감 할인 혜택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신상품인 iM LIVING 카드를 통해 알뜰한 금융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패턴과 요구에 적합한 맞춤 상품 개발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변경되면서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도 사명이 ‘iM투자증권’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지주사인 ‘DGB금융그룹’은 증권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에 대한 iM투자증권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DGB대구은행’이 변경할 사명인 ‘iM뱅크’를 비롯해 지주사인 ‘iM금융그룹’과 ‘iM금융지주’의 상표 등록도 완료됐다. 시중은행 변경과 함께 사명을 변경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사명이 하나로 통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DGB금융그룹은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하이투자증권과하이자산운용을 인수해왔으며, 사명을 유지해왔다. iM투자증권과 iM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8월에 상표권 등록이 완료된 상황이다. 이미 아이템투자증권은 기존에 존재했던 투자증권이지만 지난 2014년에 메리츠금융그룹에 인수합병되면서 사명변경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서 ‘iM뱅크’로 사명이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6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인가를 확정지었다. 1967년 DGB대구은행의 설립 이후 57년만의 일이며, 1992년 평화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후 32년 만의 새 시중은행의 탄생이다. 7번째 시중은행이 탄생했지만, DGB대구은행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다. 우선 삼성생명이 보유한 DGB대구은행의 지분율(持分率이) 4% 이하로 줄어들었고, 총선거 시기와 겹치면서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금융권에 돌고 있다. 2023년 나이스신용평가 총자산 기준 DGB대구은행의 점유율은 1.9%에 불과하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점유율이 10~15%인 점을 감안하면 최소 10%p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다. 지난 2023년 대구은행은 기업금융전문가(PRM) 제도를 채택해 기업금융 중심의 전략을 세우면서 기업 대출 잔액을 35조 1,220억 원을 마련했지만 170조 원이 넘는 4대 은행의 기업대출과 비교했을 때 5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다. 우량기업들은 이미 시중은행들과 거래 중이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 기업들
DGB금융그룹의 ‘DGB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았다. DGB대구은행은 지역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을 결합한 ‘뉴하이브리드 뱅크’로 진화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디지털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으로 무장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시중은행으로서 사명을 ‘아이템(iM)뱅크’로 변경하고 3년간 수도권‧충천권‧강원권에 진출해 14개 영업점을 신설할 예정이며, 자체 비대면 앱 고도화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저금리 상품을 통해 소비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사례가 나오면서 은행권 과점체계에 긴장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성되는 중이다. 다만, 기존 은행의 경쟁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받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존 은행권과 격차가 상당히 발생했다는 현실을 고려하면 대구은행이 시중으로 전환됐더라도 일정 부분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우선 대구은행은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서 전국적인 영업망이 확충을 우선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경상도권에서만 영업 중인 대구은행은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 제주도 등 4개 지역을 우선적으로 영업구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이 비대면 거래시 타행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2월 28일 DGB대구은행은 3월 3일부터 비대면 거래 타행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고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한 취지다. DGB대구은행의 ‘IM뱅크’ 앱과 모바일 웹,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한 타행이체수수료와 타행(납부자)자동이체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기존에는 비대면 타행 이체 500원, 타행 자동이체 납부 300원으로 일정 항목 수수료 면제 기준 충족 고객 이외에는 수수료가 책정됐으나, 이번 정책으로 비대면 타행 거래 모든 고객이 면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DGB대구은행은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 불확실성이 높아 지고, 경기 둔화 등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수료를 면제 하기로 결정했다.”며 “새해 다양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고객 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최근 은행권에서는 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 발생하는 타행이체수수료를 없애는 것이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