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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베트남 꽝닌성에 7,763억 원 투자 예정…2개 공장 착공 예정

2023년 6월 전기차 및 통신부품 공장에 이미 3,522억 투자해
누적 투자액 4조 5,088억 원 돌파
2026년 7얼 공장 준공 목표

대만의 폭스콘이 베트남 북부 꽝닌(Quang Ninh)성에 5억 5,100만 달러(원화 약 7,763억 3,86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꽝닌신문에 따르면 꽝닌성이 폭스콘 싱가포르(Foxconn Singapore)에 투자인증서를 발급했으며, 2개의 스마트기기 생산기지를 짓는 신규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5억 5,100만 달러다.

 

프로젝트별 투자 규모는 연산 418만 대의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기기 생산공장에 2억 6,370만 달러(원화 약 3,713억 4,234만 원) 규모이며, 스마트 시스템 기기 공장에는 2억 8,720만 달러(원화 약 4,044억 3,504만 원)가 투입된다.

 

2개 프로젝트는 2026년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며, 장비의 설치 및 시운전을 거쳐 2027년 5월부터 양산을 목표로 한다.

 

꽝닌성은 2023년 6월에도 폭스콘에서 제출한 전기차 부품 공장과 IT기기 및 예비부품 공장 프로젝트를 위한 2억 5,000만 달러(원화 약 3,520억 5,000만 원)의 투자에도 인증서를 발급했었다.

 

2000년대 베트남에 진출한 폭스콘은 누적 투자액이 32억 달러(원화 약 4조 5,088억 원)을 돌파했다.

 

현재 폭스콘 제조공장의 대부분은 북부 박닌성(Bac Ninh)과 박장성(Bac Giang) 등에 집중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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