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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MSCI, ‘신흥시장 ESG 채권 지수군’ 출시

10개의 ESG 지수를 포함
범 유로 및 미국 달러 통화 버전 제공

 

지난 7월 7일 ‘블룸버그’와 ‘MSCI’는 10개의 ESG(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지수를 포함하는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MSCI 신흥시장 ESG 지수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ESG 요소를 고려하는 투자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조치로 신규 출시된 신흥시장 채권 지수군은 MSCI 및 블룸버그가 독자적으로 제공한다.

 

양사는 ESG 채권 지수의 커버리지를 넓히고 기관 투자자들에게 인덱스 펀드 투자와 벤치마크 수익에 대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MSCI 신흥시장 ESG 지수군은 주요 국제 통화 및 현지 통화로 표시된 신흥시장 채권 지수에 ESG와 SRI 요소를 통합한 지수이다.

 

이 지수군에는 글로벌, 범유로 및 미국 달러(USD) 통화 버전이 있으며 아래의 다양한 지수가 포함된다.

 

이 중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MSCI EM ESG 가중 지수는 MSCI ESG 등급을 활용해 발행사의 시장가를 가중해 조정한다.

 

또한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MSCI EM SRI 지수는 성인용 엔터테인먼트, 주류, 도박, 담배, 군용 무기, 민간 총기, 원자력 및 유전자 변형 식품(GMO) 분야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두는 발행사를 선별해 이를 제외한다.

 

블룸버그 바클레이즈 MSCI EM 지속가능성 지수는 정부채, 준정부채 및 신흥시장 회사채 발행사가 발행한 고정 및 변동 금리 USD, EUR, GBP 표시 채권을 포함한 신흥시장 채권 벤치마크 적용하고 이 지수에는 BB 이상의 ESG 등급을 가진 발행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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