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해리스도 아미인가?” 미국 역사상 첫 여성이자 첫 흑인-첫 아시아계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56)가 방탄소년단(BTS)을 트위터 팔로윙을 해 온라인 지구촌이 들썩이고 있다. BTS 팬클럽 ‘아미’(ARMY) 지구촌 회원들은 해리스가 트위터 계정을 팔로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환호했다. 22일(현지시간) 미 음악 매체 빌보드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취임 이후 개설한 공식 트위터에서 777개 계정을 팔로잉했는데 여기에 방탄소년단이 포함됐다. 더욱이 해리스 애청곡 목록엔 ‘보이 위드 러브(Boy With Luv)’가 올라 아미를 흥분시켰다. 한 네티즌은 해리스 부통령의 '스포티파이 여름 플레이리스트'에 방탄소년단의 '보이 위드 러브'가 있었다면서 이를 캡처해 트위터에 올렸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BTS를 백악관에 초청한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해리스의 아버지는 자메이카 출신 스탠퍼드대 경제학 교수다. 어머니는 인도 출신 생물학자로 유방암 연구자다. 남편은 유대계 백인인 엠호프 조지타운대 로스쿨 교수다. 조 바이든 대통령 나이는 79세라서 차기로 보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해리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조 바이든 제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가진다. 취임 하루 남긴 19일 바이든 내각 면면이 드러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각료들의 피부색이다. 바이든 내각은 첫 여성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이고, 백인과 유색인종의 비율은 50대 50이다. 내각의 인종 비율을 보면 백인을 뺀 흑인 19%, 히스패닉 15%, 아시아계 8%, 원주민 4% 순이다. 트럼프 내각 유색인종 비율이 16%이니 색(色)이 확 달라졌다. 세계 경제 1위 미국의 인구는 3억 3000만명이다. 미국 인구 분포를 보면 백인 61%, 히스패닉 18%, 흑인 12%, 아시아계 6%이다. 바이든 내각의 여성 비율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포함 여성 12명이다. 트럼프 첫 내각 여성 4명이었다.
2021년 한국이 주목해야 할 주요국 공통 키워드는 백신, 바이든신정부 출범, 대규모 경기부양, 친환경, 신시장 5개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주요 5개 국가·지역(미국, 중국, 유럽, 일본, 아세안)의 2021년을 나타내는 핵심 키워드 5개와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키워드1] 동남아 신시장 급부상 → (韓)GVC변화 모니터링, 인프라투자 적극참여 동남아 신시장의 급부상이 키워드다. 동남아는 중국의 해양진출에 따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신격전지인 동시에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등의 중심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글로벌 새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중국의 인건비 상승, 코로나 사태 등으로 글로벌 제조업의 과도한 중국 의존도를 완화시키기 위해 기존 중국 중심의 GVC(글로벌밸류체인)을 재편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동남아 국가 간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이에 대응해 GVC 재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지 정부 및 기업과의 관계를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최근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2020년 12월)함에 따라,
올해부터 여권을 신청하는 모든 병역미필자에게 단수여권제도를 폐지되고, 5년 복수여권이 발급된다. 이 제도로 약 43만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25세 이상 병역미필자에 대한 단수여권 제도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에게 여권 제재조치를 신설한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21년 1월 5일 공포됨에 따라 시행에 들어간다. 1월 5일부터 여권을 신청하는 모든 병역미필자에게 적용된다. 병역미필 여부를 전산으로 확인 후 5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 발급한다. 지금까지는 병역미필자가 18∼24세인 경우 24세 한도, 25세 이상인 경우 국외여행허가기간에 따라 1년 내외의 제한된 유효기간을 부여해왔다. 앞으로는 국외여행허가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병역미필자에게 5년 복수여권을 발급하게 된다. 병역미필자를 제외한 일반 국민에게는 10년 유효기간의 복수여권 발급한다. 한편, 병역미필자에 대한 기존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병역미필자들은 여권발급과 별도로 국외여행을 할 때에는 미리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외교부는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기간을 지나 국외 체류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여권반납 명령을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동남아국가연합이다. 동남아시아 국가간 전반적인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1967년 8월 8일 ASEAN 5개국(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필리핀) 외교장관회의 이후 ‘ASEAN선언’에 의해 창설했다. 이후 1984년 1월 8일 브루나이 가입, 1995년 7월 28일 베트남 가입, 1997년 7월 23일 라오스와 미얀마 가입, 1999년 4월 30일 캄보디아 가입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해 10개국이 되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아세안문화원 1월호에 실린 ‘아세안 회원국의 국기 소개 및 역사적 의미’(출처 외교부)를 소개한다. ▲ 아세안 상징기: 노란색 볏자루 모양은 아세안 10개 회원국 우정-협력 상징 아세안의 로고는 안정, 평화, 화합, 역동성을 상징합니다. 상징기에 사용된 파란색, 빨간색, 흰색, 노란색은 각각 아세안 국가들을 대표하는 색상입니다. 파란색은 평화와 안정을, 빨간색은 용기와 활동성을, 흰색은 순수함을, 노란색은 번영을 의미합니다. 중간의 노란색은 볏자루 모양으로 아
코로나19가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으로 인한 의식주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주었다. 네이버는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스토어에서 팔린 상품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의 의식주와 여가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팔린 모든 상품들이 지난해 대비 성장했다. 이는 코로나 19 확산의 우려로 오프라인 접촉은 피하고 온라인 비대면 소비 문화의 확산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생활의 대부분을 집안에서 해결하다보니 다양한 의식주 라이프 스타일과 여가 생활을 추구하는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특정 다수와 한 공간에 있는 것을 기피하면서 소수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 관련 용품들의 소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잠옷·속옷 62%, 홈웨어·트레이닝복 71%의 성장률...간편조리식품 98% 성장세 코로나19가 소비자의 의식주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며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외출복보다는 잠옷·속옷, 홈웨어·트레이닝복 등 실내 의류 제품들이 전
코로나19 습격으로 지구촌이 ‘멘붕’을 맞은 2020년은 ‘비대면(언택트) 시대’라고 불렸다. 그리고 그 어느 해보다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이 앞당겨진 해였다. 코로나19가 가속화시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업무방식과 삶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나아가 산업 전반에 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로 열풍전세계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있다. 광고부터 쿠팡, 롯데, GS리테일, 신세계 등 IT 및 데이터 역량 강화를 통한 유통업계의 디지털 전환 경쟁, 신한은행, 농협, 현대카드, 신한카드 등 금융권 데이터 동맹까지 이제 데이터 활용 역량은 광고-유통-금융 등 산업 전반의 영역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등장했다. ■ 광고데이터 기반 디지털화가 기본...유통-금융-제조업 빅데이터 활용 한국 시장도 마찬가지다. 디지털 전환 대격변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광고 산업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화가 산업 표준이 되고 있을 만큼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잡았으며, 유통, 금융,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기술 기반의 운영방식을 적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시장 변화를 선도한 제조 기반 중소기업들의 성장동력이 디지털 혁신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마케팅 무기: 제품에 디지털(digital)을 입혀라’ 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 세계 경제와 무역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봉쇄조치로 공급·수요 충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에 노출되며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무역협회 정귀일 연구위원이 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세계 경제는 생산·소비의 감소, 기업 유동성 부족 등으로 전년대비 4.4% 후퇴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 교역물량도 글로벌 가치사슬의 분절, 수요 감소 및 물류 차질 등으로 전년대비 9.2% 감소할 전망이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과 가정 내 활동 증가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었다. 또한 모든 것들이 집안에서 하기 시작되었다. 이른바 홈코노미의 전성시대가 온 것이다. 바이러스 전파 위험으로 모든 것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업무부터 교육, 운동, 의료 서비스, 심지어 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