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토마스관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RISE바이오헬스 실무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강동욱)는 ㈜바이오텍을 주관기업으로 하는 경북 소상공인혁신네트워크(GSBIN)와 RISE 바이오헬스 실무인재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 6개사 ▲㈜바이오텍 ▲㈜더한줌 ▲농업회사법인㈜한반도 ▲㈜디자인그룹칸 ▲농업회사법인 광명농산㈜ ▲농업회사법인 와이케이푸드㈜]가 참여한 GSBIN과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이오헬스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강동욱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바이오헬스 실무인재양성 사업단장은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기업 수요가 만나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소상공인혁신네트워크(GSBIN)의 주관기업인 ㈜바이오텍 박덕수 대표는 “우수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플레이원 코리아가 게이머를 위한 실시간 소통의 장, 아시아 최대 게임 소셜 플랫폼 ‘플레이원’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플레이원은 게임을 혼자서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하는 즐거움에 집중한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다. 유저는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딱 맞는 메이트를 실시간으로 찾고, 음성 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단순한 매칭 앱이 아닌, 게이머들 간의 실력과 성향, 취향을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플레이원은 이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게임 유저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보이스 중심의 소통 기능과, 유연한 팀 구성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메이트 매칭 기능을 통해 유저는 게임별로 등록된 보이스 샘플을 듣고, 플레이 스타일이나 성향이 맞는 유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맞춰 대화 후 게임을 함께할 수 있는 ‘주문형 매칭’ 기능과 즉시 플레이 가능한 유저와 빠르게 연결해주는 실시간 매칭 기능 ‘번개 주문 시스템’도 제공한다. 원하는 게임과 조건을 설정하면, 접속 중인 메이트와 자동 연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가 2025년 10월까지인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조기 해지한다. 지난 6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야스는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밝혔다. 관련 규정 변경으로 기간을 연장할 수 없게 돼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지 전 계약은 지난 2024년 7월 15일부터 2025년 10월 14일까지였으며, 계약 금액은 100억 원이었다. 해지 예정일은 이날이며,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로 반환된다. 해지 전 야스의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식 보유량은 112만 9,519주(8.65%)였다. 장내 직접 취득은 4만 8,180주, 신탁계약에 의한 취득은 93만 6,147주, 현물 보유는 14만 5,192주로 집계됐다.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주식 93만 6,147주가 이번 계약 해지에 따라 한국투자증권 수탁계좌에서 야스 측 증권계좌로 반환되는 실물이다. 야스는 이번 해지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규정 변경으로 신탁계약 기간 연장이 제한돼 중도 해지를 결정했다. 야스는 지난 2024년 연결
지난 6월 20일 KCGI자산운용은 한양대 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투자포트폴리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8팀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성 제안하는 내용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됐다. 총 23개 팀이 응모해 해당 대학 교수와 자산운용 전문가 등의 심사 과정을 통해 8팀의 당선작을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상을 차지한 ‘NE’팀은 가상의 투자자인 26세 사회초년생을 위한 10년후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안하면서 각 국가와 산업에 대한 분석, 전략별 시뮬레이션 및 백테스트 결과 등을 근거로 자산별 포트폴리오 및 리밸런싱,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Fantastic’팀은 각 금융상품에 대해 독창적인 분석과 목적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배분을 균형감있게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KCGI자산운용 측은 "학생들의 경제 및 금융 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공모전이 기획됐으며, 응모작의 수준이 높아 당선작을 뽑는 것이 쉽지 않
지난 2025년 6월 2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올해 발표된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단 24개 기업만이 창립자 또는 공동 창립자가 여전히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500개 기업 중 24개는 전체의 4.8%에 불과한 수치지만, 이들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2024년과 비교해 창립자가 CEO를 맡고 있는 기업 수는 큰 변화가 없지만, 2020년의 16개 기업과 비교하면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창업자의 영향이 크게 두드러지는 분야는 테크 산업으로, 메타(Meta)의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Tesla)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Nvidia)의 황인훈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에어비앤비(Airbnb)의 브라이언 체스키는 창업 이후 지금까지 CEO 직을 유지하며 회사를 세계적인 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이들은 단순한 경영진을 넘어, 기업 비전과 혁신을 직접 이끄는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창업자 겸 경영자는 실리콘밸리 외에도 교통, 호텔, 소비재 산업에서도 활동 중이다. 이러한 체제가 항상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17년 미국 듀크대학교, 밴더빌트대학교, 하
지난 5월 25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6월 28일 실시되는 제28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을 앞두고,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큐넷(Q-Net)에서 시험 원서 접수 후 에듀윌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수험번호 8자리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 합격 패키지와 수강 할인권 쿠폰팩, 럭키박스 추첨 등이 제공된다. 합격 패키지에는 핵심이론과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 수강권, 합격 전략 120제, 실전 모의고사 및 해설 강의가 포함됐다. 원서접수를 인증한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미스터피자 교환권 등도 증정한다. 실속있는 시험 준비를 위한 수강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의 1차시험 합격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수험번호 입력만으로 실전 대비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보유하지 않은 기업에 비해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이 평균 20.9%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종류와 건수 등에 따라 매출 성과는 더욱 뚜렷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21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KIIP)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식재산권 보유에 따른 기업 매출 성과 분석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특허청의 의뢰로 작성됐다. KIIP와 KDI는 정부가 보유한 지식재산권 빅데이터와 2010년부터 2023년 동안에 국내 기업 22만 8,617곳의 경영정보 빅데이터를 결합해, 지식재산권이 기업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이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얼마나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지도 매출액에 영향을 미쳤다. 지식재산권을 한 가지 유형만 보유한 기업은 종업원 1인당 매출이 18.9% 높았다. 두 가지 보유 시 27.1%, 세 가지 모두 보유한 경우 32.7%로 매출 상승 폭이 확대됐다. 또 지식재산권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권을 1건만
지난 5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 이하 ‘VC협회’)가 벤처투자 분야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자격 제도인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을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 개시한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 시험은 그간 VC협회 회원사 임직원만 응시할 수 있었다. 2025년인 올해부터는 벤처캐피탈(VC) 업계 재직자 및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모두 응시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를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우수 인재를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은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과 벤처투자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실무 중심의 벤처투자 전문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업계 내 유일한 자격제도다. 평가 기준이 되는 핵심 직무 수행 역량은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기업분석 및 투자의사 결정 ▲투자 이후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성장성・수익성 분석 ▲적기 회수(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를 위한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략 수립 등이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벤처캐피탈 투자 이해 ▲벤처캐피탈 투자 방법론 ▲벤처캐피탈 회수 이해 등 3개 검정과목의 평균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