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8월 11일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함께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우리페이’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간편결제’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 앱 등에 등록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우리은행 계좌나 우리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고객도 우리은행 우리WON뱅킹이나 우리카드 앱에서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을 간편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학생증 앱에 간편결제・간편송금 서비스를 탑재한 ‘연세페이’ 서비스도 정식 출시했다. 직접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웠던 법인을 대상으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해 ‘B2B2C’ 제휴사가 자사 브랜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지원했다. 향후 우리금융그룹과 제휴한 기업별로 이번 플랫폼을 커스터마이징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시너지 제고’를 올 하반기 과제로 강조한 바 있다.”며 “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Boeing)이 국제 항공시장은 2024년이 되어야 정상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오마르 아레캣은 향후 20년간 전 세계 수요가 약 4% 증가하고 2024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동의 성장률은 연 4.2%로 추정되고 세계적인 평균수준을 약간 상회할 것으로 덧붙였다. 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에서 아레카트 장관은 아랍뉴스에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걸프협력협의회 지역에 약 3,000대의 화물 및 화물기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동 시장은 매우 탄력적인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보잉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며, 중동 지역과 미국 국내선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3년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에 보잉 777-200 기종을 추가할 계획이며, 지속가능한 연료의 시험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래킷 부사장은 “현재 초기 단계이며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초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널리 공급되고 생산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저가항공사 제트블루(JBLU)가 스피리트 항공(SAVE)을 38억 달러(원화 약 4조 9,78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스피리트 항공과 프런티어 항공과의 인수합병(M&A) 논의가 종료된 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이다. 이제 항공당국의 승인이 완료되면 제트블루는 미국에서 5번째로 큰 저가항공사(LCC)가 된다. 인수합병 절차는 2024년 상반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제트블루는 주당 33.50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스피릿 항공을 인수할 예정으로 2023년 1월부터 인수 종료까지 월 10센트의 티킹 수수료도 부과된다. 티킹 수수료는 인수 지연을 보상하기 위해 부과되는 수수료다. 프런티어 그룹은 스피리트 항공과의 합병을 발표했으나 이후 제트블루가 스피릿항공 인수에 뛰어들면서 인수 경쟁이 과열됐다. 합병사는 여객기는 458대로 고객 수는 7,700만 명에 달하며 30개국 125개 이상 공항에 하루 1,700편의 항공편을 운행한다.
지난 5월 31일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 Inc)가 미국의 저가항공사(LCC)인 스피리트 항공(Spirit Airlines. 티커 SAVE) 주주들에게 프런티어 항공과의 합병안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ISS는 보고서에 따르면, 프런티어 그룹(Frontier Group Holdings. ULCC)보다는 제트블루 항공(JetBlue Airways Inc. JBLU)의 주당 30달러의 인수 제안이 재무적 관점에서 스피리트 항공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제트블루의 현금 지급 조건이 대부분이 주식교환 조건인 프런티어보다 의미 있게 더 높은 프리미엄이라는 점도 한몫했다. 프런티어가 스피리트 항공 인수 조건으로 제시한 현금 및 주식교환 조건은 5월 31일 주가 기준 주당 22.31 달러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ISS는 “프런티어와 합병하는 것이 규제당국의 승인에 이르는 더 안전한 경로라는 스피리트 항공 이사회의 견해는 승인이 거부되는 경우에 주주의 가치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스피리트 항공의 CEO 테드 크리스티(Ted Christie)는 지난주 “주주들이 프런티어와
영일엔지니어링㈜이 금오공과대학교와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인 영일엔지니어링은 자동차 부품 제조 장비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기차 부품 장비 기업으로 전환한 제조기업으로 전기자동차 조향장치, 공조장치, 이차전지의 자동화 설비 등 전기차 업계 전반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가족기업 협약은 금오공대와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미 이차전지 관련 특허의 이전이 완료됐고, 기술이전 및 국책과제 개발이 논의되는 등 협약 체결과 함께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영일엔지니어링의 연구소기업 또한 구미의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유치하기 위해 금오공대 기술지주와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는 “금오공대는 지역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학교로 기업 지원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당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3일 B2B 후불결제 Buy Now Pay Later(BNPL) 서비스 ‘페이먼스’를 운영하는 파이노버스랩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이노버스랩은 팁스 운영사인 포스텍홀딩스(Postec Holdings)의 추천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2년간 최대 7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페이먼스는 온라인 도매 플랫폼에서 상품을 조달하는 소매상인을 대상으로 후불결제(BNPL)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매상인은 페이먼스의 머신러닝 기반 신용평가 엔진을 통해 한도를 부여받고 온라인 도매 플랫폼 내에서 후불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오랜 현금거래 관행으로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B2B 시장에 BNPL을 접목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파이노버스랩 장종욱 대표는 “이번 팁스 프로그램의 주요 연구개발(R&D) 과제인 신용정보 수집 모듈 및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 엔진을 고도화를 통해 신파일러(Thin-filers)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했으며, “결제 플러그인 모듈화를 통해 온라인 도매 플랫폼 파트너사와의 연동을 획기적으로 간편화해 B2B 후불결제 영역의
영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창은)가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 14일 월요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조재경 관장과 이창은 대표이사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여파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현재 코로나19는 델타 변이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지배종이 변화하는 가운데 기저질환을 보유한 환자들에게 특히 요주의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은 전염 확산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 활동 등을 위해서 다양한 점을 고려해 면 마스크 착용시 복지관 입장을 거부하고 KF-80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등 보다 높은 수준의 방역규칙을 시행 중이다. 이번 영일엔지니어링의 후원금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높은 질의 마스크를 지급받고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관 측은 설명했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조재경 관장은 “방역과 프로그램, 모두를 잡는게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일엔지니어링 이창은 대표이사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
지난 2월 8일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저가항공사(LCC)인 프론티어 항공(Frontier Airlines)과 스피리트 항공(Spirit Airlines)이 인수합병(M&A)에 대한 구속력 있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추산되는 거래 가치는 66억 달러(원화 약 8조 6,460억 원)으로 양사는 합병의 목적은 미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저가항공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 이후 미국의 중소 도시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2026년까지 1만개의 직접적인 일자리를 추가하는 것이 계획이다. 공동 발표에 따르면 합병 후 양사의 연간 영업이익은 약 53억 달러(원화 약 6조 9,430억 원)에 이를 것이며, 연간 5억 달러(원화 약 6,550억 원)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와 합병회사의 재무 상태를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병안은 스피리트 항공과 프론티어 항공의 이사회에서 승인됐으며 2022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프론티어 항공 윌리엄 프랭크 회장은 합병이 완료된 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양 사가 합병을 하게 된 데에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2020년~2021년 연속 적자의 영향이 크다. 특히 2021년에는 누적 영업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