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태국 한국교육원과 계약을 맺고, 한국어 원격 스마트러닝 솔루션 ‘온 클라스’(On KLaSS)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태국 한국교육원(원장 김영진)은 태국 현지에서 한국어 교과서 개발과 보급, 한국어 교사 양성과 연수 등 한국어 확산을 위한 교육을 총괄하기 위해 한국 교육부가 태국 현지에 설립한 기관이다. 비상교육은 이번 계약으로, 태국의 국공립 중등학교에서 사용할 한국어 원격 스마트러닝 솔루션 온 클라스(On KLaSS)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개설한 태국의 국공립 중등학교는 지난해 기준 138개로, 약 3만 8천여 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2018년부터는 태국의 대학입시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 선택 과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태국에 공급하기로 한 온 클라스 콘텐츠는 태국의 한국어 교과서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비상교육의 클라스(KLaSS) 플랫폼에서 작동하게 된다. 여기에 실시간 원격수업이 가능한 줌(Zoom), 웹엑스(Webex) 등 화상 통화 시스템을 결합시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수업이 가능하다. 한국교육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태국의 등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태국 법원이 과대 광고로 소비자에게 사기 행각을 벌인 뷔페 식당 업주에게 1446년의 징역형을 선고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형사 법원이 10일 소비자를 우롱한 방콕의 유명 해산물 식당 주인 2명에게 사기 혐의로 각각 144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경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인당 88바트(한화 3400원)에 무제한 해산물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판매했다. 그러나 한 달 뒤인 3월 22일 식당 업주들은 많은 주문량을 처리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일방적으로 이용권을 취소했다. 이에 소비자 350명이 식당과 업주에게 총 220만7720바트(한화 약 85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하며 이들을 고소했다. 태국 검찰은 이들을 소비자보호법, 컴퓨터범죄법, 형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태국 법원은 723건의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업자들은 각 징역 1446년을 선고 받았으며 식당에는 361만5000바트(약 1억39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그러나 이들이 실제로 1446년의 징역을 살지는 않는다. 태국 법은 사기죄 최고형을 징역 20년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이들의 복역 기간은 20년으로 감형되었기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일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메콩 5개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메콩 기업인협의회’설립 준비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기업인협의회는 작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태국·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상공회의소와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창설하기로 합의한 뒤 열리는 첫 번째 정기행사다. 행사에는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베트남 상공회의소 부 띠엔 록 회장, 미얀마 상공회의소 쩌어 민 윈 회장, 태국산업연합회 아린 지라 부회장 등 각국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해 한국-메콩 5개국간 현지 기업 진출, 교류 활성화 등 상생경제번영 확대를 위한 기업인협의회 운영 및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국제포럼, 정책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회 등 공동사업을 올해 하반기 중 개최하고 진출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상대국 정부 정책건의 등 다양한 국제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과 메콩의 기업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메콩 기업인협의회가 양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역할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자사가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가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LINE’의 신규 PC 게임 플랫폼인 ‘LINE POD(Play on Desktop)’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직접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LINE POD’는 동남아시아에서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LINE’으로 입지를 굳힌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신규 PC게임 플랫폼으로서 LINE 메신저를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오픈 채팅 기능으로 게임 중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LINE POD’를 통하여 오는 여름에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총 13개국에서 에오스를 런칭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LINE과 밀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에오스 동남아시아 런칭은 지난 3월 한국 직접서비스 시작과 함께 공개된 '에오스 : 더블루' 업데이트 버전으로 동남아시아 통합서버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영어 및 중국어(번체), 태국어를 런칭 시 지원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국가별 언어가 점차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신현근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인
솜싹 룽씨타 태국 국가안보위(NSC) 위원장이 7월 1일을 기점으로 경제활동 전면 재개 등 락다운 해제조치를 위한 준비 중임을 시사했다. 현지 미디어 ‘방콕 포스트’ 5월 29일자에 따르면 솜싹 위원장이 태국 영자신문사 방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현 국가비상사태 조치는 6월 말을 기점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항공기 입국금지도 같은 시기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기관들은 다음달부터 경제활동 제개에 따른 치침을 마련할 계획이며, 여전히 국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솜싹 위원장은 코로나19를 다루기 위해 시작된 국가비상사태는 6월에 끝날 것이며 국제 여행 금지는 해제되는 동시에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의 협력이 중요하다. 이것은 안면 마스크, 사회적 거리, 손 씻기 및 제한 활동의 사용과 관련이 있다. 질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한, 우리는 한동안 그 문제에 맞서 싸울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은 5월 29일 현재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0명의 사망자, 현재 총 확진자 3076명과 사망자가 57 명이다.
"현지 방문 없어도 관광 비즈니스 미팅 OK!" 태국관광청에서는 태국관광업자와 전세계 여행업자들과의 사업 진흥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가상 태국관광전(Thailand Tourism Virtual Market: TTVM)을 개최한다. 현지 방문 없이도 편한 곳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할 수 있어 태국의 여행업자들과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나라 여행사들에게 시장확대, 홍보, 태국 관광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기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태국 관광전은 등록비가 무료이며 현재 시점으로부터 1년동안 365일, 24시간 비즈니스 매칭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 확인과 등록은 태국관광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대부분 중단된 상황에서 태국관광청은 태국 여행과 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아러이 짱'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아러이 짱은 '정말 맛있다'는 뜻의 태국어로, '아러이 짱' 이벤트는 지금 태국을 갈 수는 없지만 태국 음식으로 태국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이벤트이다. 태국관광청은 8월 15일까지 3개월간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인증한 전국 24곳의 '타이 셀렉트'(Thai Select) 인증 태국식당에서 '아러이 짱' 메뉴를 주문하면 디저트나 음료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아러이 짱' 메뉴로 선정된 음식은 뿌팟퐁커리(태국식 게 커리 요리), 팟타이 꿍(새우를 넣은 태국식 볶음면), 똠얌꿍(매콤한 태국식 수프), 쏨땀(그린파파야 등으로 만든 태국식 샐러드), 카우팟 꿍(새우를 넣은 태국식 볶음밥) 등이다. '타이셀렉트' 프로모션은 태국정부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으며 태국의 전통음식들을 홍보하기 위하여 시작된 국가 인증제도이다. 현재 '타이셀렉트' 레스토랑의 등급엔 프리미엄타이셀렉트, 일반타이셀렉트 두가지로 나뉜다. 태국 정통의 맛을 얼마나 구현하느냐와 내부 인테리어와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 Gravity Game Tech)가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태국 지역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가 5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태국 지역 CBT에는 총 14만 7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몰렸다. 특히, CBT 진행 첫 날인 5월 14일에는 CBT 시작 약 한 시간 반 만에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서버 용량을 초과해 1개 서버를 추가로 오픈했다. 또한 유저들의 요청으로 CBT기간을 18시간 연장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태국 지역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는 “이같은 결과는 라그나로크 IP의 글로벌한 인지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인기 덕분”이라며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 GGT의 대표 페이스북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태국 지역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본다”라 전했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 관계자는 "CBT 초반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이 접속하면서 서버 용량이 초과되었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 대비한 추가 서버를 빠르게 조치해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