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 공연을 전관 협력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난 3월 4일, ‘세계 여성의 날(3.8)’을 기념해 진행됐다.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는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작품이다.
한 여성 예술가의 치열한 삶과 무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예술에 대한 헌신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고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여성경제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울림을 전해주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여성경제인 단체와 문화예술 기관이 협력해 마련된 자리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연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이창은 회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