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마스크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가장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다. 청각장애인과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수어를 전달하는 통역사들이다. 수어는 손뿐만 아니라 다양한 얼굴 표정과 입, 입술로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에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태국 정부는 입술 모양 등을 읽을 수 있는 특수 마스크를 만들어 청각장애인, 수어통역사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장애인권익국은 마스크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다. 입술 모양과 얼굴 표정 등을 읽을 수 있도록 마스크의 일부를 투명한 소재로 제작하기로 했다. 이 마스크는 입, 코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을 막는 기능도 갖췄다. 태국 정부는 이달 말부터 마스크를 생산해 일부는 무료로 나눠주고 나머지는 판매할 예정이다.
“하루 20~30명대로 감소세, 경제 제재 완화 준비 완료!” ‘방콕 포스트’ 20일자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국무총리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하자 이달 말 경제 제재조치 완화를 고려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3월 30~4월 30일까지 오후 10시에서 오전 4시 사이 통금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각 지방 정부에서도 감염자 확산 통제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사업에 임시 폐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4월 둘째주부터 8일 111명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하루 20~30명대를 기록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지난달 24일 내각 회의를 통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아세안 10개국 중 인도차이나 5개국에서는 코로나19가 완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지나 16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없다. 칼모디아는 18일까지 7일 연속 ‘0’이고, 라오스는 6일, 미얀마는 18일 신규 확진자 1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대량실업을 몰고 온다. 관광업 등에 대대적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 태국 재계 1위인 CP(차롱 포크판드) 그룹의 다닌(Dhanin Chearvanont) 회장은 4월 16일 “정부채무가 100%에 이르더라도 대량실업 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금융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80세인 다닌 회장은 “현대의 기술로 상황을 정상화시킬 코로나19 백신은 조만간 나올 것이다. 때가 오면 태국 경제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회복될 기회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닌 회장은 “GDP의 16~17%를 차지하는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을 달라면 80을 주지 말고 100을 주어야 한다.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태국의 국가 채무는 41%다. 최근 CP 그룹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 1억 바트를 투자해 수술용 마스크와 함께 일반인에게는 무료로 나눠 주는 마스크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4월 16일엔 방콕 쭐라롱꼰병원에 의료진을 위한 10만 개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태국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아러이 짱(AROI JUNG)!'페이스북 이벤트를 4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태국어로 '아러이(AROI)'는 맛있다는 뜻이며 '짱(JUNG)'은 최고라는 뜻이다. 태국관광청은 현재 코로나19사태로 당장 태국을 방문할 수 는 없지만 그동안 태국여행을 다니면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기억해달라는 취지로 이벤트를 열었다. 이 이벤트는 총 20개 태국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순으로 5개 메뉴를 선택하여 페이스북 댓글로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피자(5명), 치킨(5명), 커피(20명) 등 기프티콘 선물이 주어진다. 총 20개 태국음식은 뿌팟퐁커리(게 카레 볶음), 카우팟 꿍(새우볶음밥), 팟타이 꿍(새우 팟타이 쌀국수 볶음), 텃만꿍(새우살 튀김), 쏨땀(파파야 샐러드), 똠얌꿍, 꾸어이띠여우 느아(소고기 쌀국수), 팟 끄라파우 무쌉(돼지고기 바질 볶음), 카우 만까이(닭고기 덮밥), 카우 카무(돼지족발 덮밥), 얌운쎈(당면 샐러드), 팟팍붕 파이댕(모닝글로리 볶음), 카우니여우 마무엉(코코넛크림 찹쌀과 망고), 깽키여우완(그린커리), 랏나 탈레(해산물 태국식 울면), 팟씨이유(간장소스 쌀국수 볶음), 땡모빤(수박 슬러쉬),
KT(대표이사 구현모)는 태국 자스민 그룹의 IPTV 사업자인 3BB TV Company Limited(이하, 3BB TV)와 태국 내 IPTV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240억원 규모의 ‘IPTV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자스민 그룹은 그룹사인 TTBB의 초고속인터넷과 3BB TV의 IPTV 서비스를 결합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태국 1위 통신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KT는 3BB TV가 태국에 IPTV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 할 수 있도록 IPTV/OTT 솔루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망)/네트워크 최적화 기술, 광고/쿠폰/검색/추천 서비스 및 셋톱박스 관리, End To End 서비스 품질관리 솔루션 등 IPTV 사업 전반에 관한 기술을 공급한다. 자스민 그룹의 그룹사인 TTBB는 2019년 9월 KT와 IPTV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KT의 12년간의 사업운영 노하우에서 기반한 네트워크 설계 및 키즈 콘텐츠 등 시장 차별화 요소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 받은 이후 자사 IPTV사업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다. KT는 태국 현지 환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면서 태국 정부는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 선포는 2005년 ‘비상상황에 대한 왕실 칙령’에 의거했고, 국무총리는 비상상황 통제권을 가지게 된다. ◆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 선포한 태국, 추가적인 조치도 시사 비상사태 선포 이전인 3월 18일부터 태국은 정부 명령에 따라 전국 학교의 임시 휴교와 방콕과 수도권 지역의 유흥업소, 문화시설에 임시 휴업과 휴장 조치를 취했다. 3월 22일부터는 수도권 지역의 쇼핑몰 및 백화점이 휴업에 들어갔고 식당은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국가비상사태에 돌입한 3월 26일부터는 육해공 모든 경로를 통한 외국인 입국금지와 주간 이동 자제 등 16개의 조치가 시행되고, 경찰은 방콕 지역 7개를 포함해 총 357개의 검문소를 설치해 검사를 강화한다. 외국인은 외교관이나 노동 허가를 받은 자, 화물 수송 담당자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태국 입국이 금지된다. 해외 체류 태국인은 해외 주재 대사관의 고증과 비행적합 확인서(Fit to fly)를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현재 태국 정부는 확산세가 증가하거나 국민 협조
태국이 26일부터 ‘국가비상사태’ 체제에 돌입한다.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24일 내각 회의를 통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 청사에서 실시된 TV 생방송 발표를 통해 쁘라윳 총리는 “코로나19 통제를 위한 새로운 방안들이 시행될 것이며, 이를 위해 위원회가 설립될 것이다. 전염병 확산 방지 방안들이 26일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비상사태는 태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이동 제한 등을 담았다. 이를 위해 비상사태 운영을 위한 위원회가 새로 발족된다. 일일 단위로 관련 조치들이 발표된다. ‘국가비상사태’는 2005년에 제정된 비상 상황에 대한 왕실 칙령에 의거, 비상사태 선포시 총리에게 대책 시행을 위한 전권이 부여된다. 총리가 언급한 내용으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말 것”과 “현재의 위치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할 것”고 많은 곳들이 점차적으로 폐쇄될 예정들이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국가 전체에 대한 봉쇄도 있을 수 있다” 등이었다. 국가비상사태 조치는 ‘1단계 조치’로 수도 방콕을 포함한 전 지역에 시행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선 해당공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가 병실 간호지원솔루션 ‘올포너스’를 태국 의료기관에 구축한다. 회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태국에 간호지원솔루션 ‘올포너스’를 런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이미 태국의 50여 병원에 EMR(전자의무기록)을 비롯한 HIS(통합의료정보시스템 Hospital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해 고객병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13개국에 구축 실적을 가지고 있는 수출기업이다. 비트컴퓨터가 개발한 병실 간호지원솔루션 ‘올포너스’는 테블릿 PC를 이용해 간호사들의 반복되는 병동 간호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안전한 환자관리와 간호사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솔루션이다. 액팅, 차트 작성, 동의서 관리 및 인수인계 등 간호사들의 반복적인 병실 간호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환자 관리를 통해 진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비트컴퓨터 측은 ‘올포너스’를 개발한 배경에 과중한 업무량에 격무에 시달리고 결국 병원을 떠나는 간호사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간호사 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