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으로 지난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지난 4월 8일, 4월 9일, 4월 10일, 4월 13일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대학생, 글로벌창업대학원생, 창업동아리 학생, 대학교원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예비창업패키지의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시 유의사항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의 '예비창업패키지' 주요분야는 IT, 바이오, 콘텐츠이다.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 예비창업공간 입주기회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예비창업패키지 신청대상은 공고일(‘21.3.30)기준으로 창업경험이 없거나 공고일 현재 신청자 명의
생산가동을 재가동한 쌍용자동차가 3월에는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섰다. 지난 3월 쌍용자동차 협력사들의 부품공급이 재개되면서 생산라인도 재가동됐다. 판매량도 2월 대비 156.4% 증가했고 지난 2월에 14일간의 휴업으로 발생한 국내외 출고 적체 물량도 해소됐다. 내수 판매는 2020년 3월 대비 37.2% 감소했지만 2021년 2월 대비 61.6% 증가한 4306대를 판매했다. 수출 역시 휴업으로 인한 적체 물량을 해소하면서 2020년 3월과 2021년 2월 대비 10% 이상 증가한 2846대를 판매하면서 총 7152대를 판매했다. 쌍용차는 "부품공급이 재개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화되고 있다"며 "생산라인이 정상가동 되고 있는 만큼 제품 개선 모델 및 전기차 등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판매를 회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LG전자가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한다.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MC사업본부가 담당한 모바일사업에서 철수하고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한다는 영업정지를 공시했다. 스마트폰 영역의 사업 경쟁이 심화되고 내부 지원 효율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1995년 시작된 LG전자의 모바일 산업은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거친 뒤 2015년 2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도 누적 적자 5조 원에 달하면서 LG전자에 애물단지가 됐다. 사업 철수 이후에도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카카오톡 상담을 24시간 365일로 확대한다. 기존에 카카오오뱅크의 카톡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으나, 24시간으로 확대하고, 365일 연중무휴로 확대했다. 카카오뱅크의 상담채널은 ‘전화상담’, ‘챗봇상담’, ‘카톡상담’, ‘일대일상담’ 등 총 4가지다. 카카오뱅크의 고객센터 이용자의 53%는 카톡상담, 챗봇상담, 일대일상담 채널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전화상담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던 상담 시간을 평일 오준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했다. 전화상담이 평일에 집중적으로 몰리는 점에 착안해 시간대를 조정했다. 카카오뱅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비대면 상담채널이 더 중요해졌다"며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전화상담을 집중하고, 나머지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더 쉽고 편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고 말했다.
코나투스(대표 김기동)이 티원모빌리티(대표 문진상)를 인수 합병했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공공형 택시 호출 플랫폼 ‘티원택시’를 운영하는 티원모빌리티를 합병한다. 2018년 1세대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나선 티원모빌리티는 ‘티원택시’를 2019년에 출시했다. 2020년에는 지역 상생 기반의 택시 호출 플랫폼 ‘리본택시’를 출시해 지방자치단체와 택시 조합을 연결했다. 인수합병을 통해 코나투스는 티원모빌리티의 기술과 노하우를 흡수해 국내 모빌리티 경쟁에 한발자국 진일보하게 됐다. 또한 반반택시와 티원택시의 기사 회원을 합해 전국 택시 기사의 50% 수준인 약 13만 명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반반택시의 ‘동승호출’, ‘택시비 마일리지’ 등 승객 편의 기능과 플랫폼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단위 택시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한, 지역사업자와도 상생을 내세웠다. 지역 전화 콜센터와의 상생을 위해 승객이 전화로 호출한 경우, 기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신가능하도록 시스템 연동도 완ㄹ됐다. 지자체의 공공 호출 플랫폼, 복지택시, 지역 화폐 결제 기능까지 제공이 가능해 지역 상생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코나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65조 원, 영업이익은 9조 3000억원을 달성해 깜짝 실적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1분기 매출 62고 4000억 원 대비 17.48%, 영업이익은 6조 2300억 원 대비 44.19% 증가한 것이다. 이는 반도체 부문이 연초 기대에 못미쳤지만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TV·가전 등 완성품들이 시장에서 선전했기 때문이다. 매출은 2020년 3분기 기록한 역대 최대치인 66조 9600억 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8조 9000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돈다. 삼성전자는 부문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그간의 시장 현황을 통해 반도체 부분은 부진한 가운데 스마트폰과 TV, 가전에서 만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IM) 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이 4조3천억원 안팎으로 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3월에서 1월로 출시 시기를 앞당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1과 보급형 갤럭시 A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TV와 생활가전이 포함된 소비자 가전(CE)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1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반도
LG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2021년 1분기 매출은 18조 8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1조 5000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LG전자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 LG전자의 매출 18조 8057억 원으로 2020년 1분기 대비 2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5178억 원으로 2020년 1분기 대비 39.2% 증가했다. 특히 철수를 결정한 휴대전화 부문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생활가전과 TV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국어원의 언어 정보를 활용해 한국어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개발한다. 차세대 인공지능 한국어 모델은 사람의 능력 수준으려 팡가받는 GPT-3와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어 범용 언어 모델(General-Purpose Languege Model, GLM)은 언어 관련 문제 풀이, 글짓기, 번역 및 문장에 따라 간단한 코딩을 수행하는 GPT-3의 기능을 한국어로도 구현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GLM은 일상 감성 대화, 고객센터 대화 뿐 아니라 시사, 문학, 역사, 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언어 활동에 적용이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 분야에 추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SKT는 GLM이 15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언어 모델로 개발할 방침이다. 현재 최신 언에 모델은 GPT-3가 1750억 개의 매개 변수를 보유 중이며, 이전 버전인 GPT-2보다 100배 이상 높은 정확도와 활용도를 보유하고 있어 GLM이 한국어 AI 모델에 대한 평가를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SKT는 2021년 연말까지 GLM을 개발해 내부 서비스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