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제 지표, 12월에 소폭 반등했어요." 2019년 4분기 태국의 경제 및 통화 지표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는 와중에 12월에 소폭 반등했다. 태국의 상품수출, 제조업 생상능력지수, 민간 투자, 공공 지출은 전월 대비 하락세가 둔화되고 민간소비지표가 전월 대비 상승했기 때문이다. 현지에서는 태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을 상승요인으로 지목했다. 태국무역정책전략실(TPSO)에 의하면, 2019년 12월 태국의 통상기준 수출액은 19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3조 20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 9월은 전년 동기 대비 1.4%, 10월에는 4.5%, 11월에는 7.39%를 기록한 것으로 하락세가 둔화되는 현상을 보였다. 소비자물지수의 경우 신선식품의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5%가 증가했는데, 전문가들은 2018년 푸켓 관광선 침몰사고로 인한 기저효과로 상대적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기저 효과(Base Effect)는 시점 간 지표를 비교할 때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인 수치에 따라 부풀려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이다. 보통의 경제 지표 비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설 연휴를 맞이해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열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각국 현지인들이 떡국과 설빔, 세배, 전통놀이 등,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훈 해문홍 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전 세계 해외문화원에서 각국 현지인들이 한국의 설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한국 드라마와 한국 대중음악의 인기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도 널리 알려져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호주한국문화원은 호주의 대표적 연례행사인 ‘시드니음력설축제’(1. 25.~2. 9)에서 설빔 입어보기, 한복 허리치마 만들기 등 한복 체험과 한복 전시,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설 문화를 소개한다. ‘시드니음력설축제’는 지난해까지 ‘시드니중국설축제’(Sydney Chinese New Year Festival)로 열렸으나 한인 동포사회의 지속적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다양한 음력설
[신년 인터뷰3] 김홍구 부산외대 태국어과 교수 ‘한-태 소사이어티’ 창립 인구 6억 5000명의 아세안(ASEAN)의 시장이 몰려오고 있다. 아세안은 해양국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대륙인 인도차이나 쪽 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10개국이다. 여기에다 아세안을 둘러싸고 있는 13억 명의 인도, 13.8억 명의 중국 등 거대한 인구를 토대로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며 ‘아시아 경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로 국민들에게도 ‘아세안’이라는 말이 아로새겼다. 아세안익스프레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해의 맞아 인사이트 있는 아세안 전문가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쥐띠해, 그것도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에 뜨겁게 타오르는 아세안 시장을 주목해보자. 태국 편은 부산 외국어대 김홍구 교수다. 그는 “태국은, 아시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유럽 식민지로 전락했던 20세기에 식민 통치를 피한 거의 유일한 나라”라며 “‘메콩강’을 중심으로 한-태국의 한 차원 높은 새 관계가 펼칠 것”이라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내년 계획을 준비하는 시간.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는 혼행족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해도 좋은 일출 감상은 언제봐도 늘 가슴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고객들의 후기와 추천을 바탕으로 2020년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에 담을 만한 전세계 일출 명소를 추천했다. 1. 세계 최고층 전망대에서 보는 일출: 두바이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선라이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는 전체 높이 829.84m에 이르는 아찔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124층의 '앳 더 탑(At the Top)’ 전망대에서 두바이 도시 전체로 쏟아지는 압도적인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버즈 칼리파 선라이즈 투어는 2020년부터 금, 토에만 입장 가능하니 스케줄을 체크할 것. 2. 산 위에서: 인도네시아 발리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발리의 파란 바다와 환상적인 해변을 경험했다면, 이번에는 화산 트레킹을 즐기며 발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 발리 최대의 활화산인 바투르산(Mt. Batur) 정상으로 오르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바로 옆 입산이 금지된
동남아시아 태국에서 e스포츠가 꾸준히게 크고 있다. 뉴주(Newzoo)의 ‘2019년 글로벌 e스포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내 e스포츠 참여자는 2740만명(전문 e스포츠 플레이어와 e스포츠 관람객 수를 합산)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러한 태국 내 게임 인구는 아세안 국가 중 두번째로 큰 규모다. 또한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태국 고등학생들의 64.66%가 온라인 게임에 주중 하루 3~5시간을 주말 8시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태국 내 e스포츠는 PC와 모바일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게임 장르는 멀티플레이어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가 가장 대중적이다. 태국 온라인 영자신문사 더 네이션에 의하면 태국 내 100개 미만의 e스포츠팀이 존재하며 각 팀 당 약 10명의 플레이어(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태국체육청(SAT) 공인 e스포츠 선수는 약 20명에 수준이다. 태국은 2018년 이전에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없어 바이텍(BITEC) 전시장, MBK 센터 이벤트 홀 등에서 e스포츠 경기가 주로 개최됐다. 그러나 2018년 태국 e스포츠 아레나(Thailand Esports Arena)가 개장한 이래 이곳에서 주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할랄 어셈블리2019(Thailand Halal Assembly 2019)에 참가한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Korea Muslim Federation, 이하 ‘KMF’, 이사장 김동억) 할랄위원회가 2019년 12월 21일 태국의 할랄인증기관인 태국이슬람중앙회(Central Islamic Council of Thailand, 이하 ‘CICOT’)와 각자의 할랄인증에 대한 효력을 상호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CICOT뿐 아니라, 할랄표준 연구, 심사, 인증, 교육, 기타 조사 및 연구를 포함한 할랄사무 관련 협력을 위해 태국할랄표준연구소(Halal Standard Institute of Thailand)와 출라롱콘대학 할랄사이언스센터(Halal Science Center)도 참여하였다. 태국의 할랄인증기관 CICOT는 선도적이면서 체계적인 인증시행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할랄인증체계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을 뿐 아니라 비이슬람국가 할랄산업 발전의 롤모델로서 한국, 일본 등의 할랄산업계에도 큰 영감을 주어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에 한국의 대표적 할랄인증기관인 KMF가 CICOT와 상호인정협약을 체결한
한국의 VR 개발사 ‘핑거아이즈’가 개발한 3vs3 대전 멀티플레이 VR 콘텐츠 ‘헬리오스 배틀(HELIOS BATTLE)’이 태국 방콕에서 성황리에 선보였다. 태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이며 태국 재계 1위 CP 그룹의 계열인 트루 그룹(True Group)은 12월 19~22일 방콕의 리도코넥트(Lido Connect)와 트루숍(True Shop)에서 'True 5G World@Siam Square'를 조직하고, 시암 스퀘어와 아이콘 시암의 3개 지점 모두 5G 세계를 다양한 차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 행사에서 '헬리오스 배틀'은 가상현실 멀티플레이 대표 콘텐츠로 소개되었고, 행사에 참석한 주요 VIP들이 함께 멀티플레이를 경험하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헬리오스 배틀’은 워킹어트랙션 장르로 개발 되었던 원작 ‘헬리오스(HELIOS’)’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협력 멀티플레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경쟁형 멀티플레이를 구현하여, 이용자들이 원하는 장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 되었다. 또한, 다양한 공간 사업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체형HMD를 활용하여 서버 PC1대만으로 최대 6인
2020년에는 태국과 대만에서도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일본에 이어 대만과 태국의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내년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3일 라인페이(LINE Pay)가 주최한 ‘모바일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 서밋 포럼’(Mobile Payment Cross-Border Alliance summit forum)에 참석해 대만과 태국에서도 ‘크로스보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은 라인페이(대만·태국·일본), 페이코, iPASS와 함께 '모바일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Mobile Payment Cross-Border Alliance)를 구축하고 한국, 대만, 태국, 일본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은 16만 점포 이상의 라인페이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 한해에만 라인페이 이용자 및 가맹점 수가 50% 이상 성장하는 등 간편결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대만을 찾는 여행객들은 네이버페이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