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법인 인수를 마치며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했다. 12월 21일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었다. 인수 과정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졌던 베트남 정부의 인센티브 협의와 현지 인・허가 승인 절차 과정에서 산업통상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지원으로 신속히 처리되면서 딜이 빠른 속도로 완료될 수 있었다. HD현대에코비나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06년 설립돼 화력발전 보일러, 항만 크레인, LNG 플랜트 모듈을 생산해왔다.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는 HD현대가 추진 중인 조선 부문 사업재편의 연장선상에 있다.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과 해외 야드 확충, 해외사업 총괄 법인 신설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를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
지난 12월 19일 금요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제7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산업평화대상 수상기업은 ‘영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창은)이 수상하게 됐다. 수상식에는 사업장 대표로 이창은 대표이사와 노동자 대표로 안문현 부장이 참석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수상 전날인 12월 18일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신규 인증을 받는 등, 노동자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산업평화대상 또한 이러한 노력의 쾌거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은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았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을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노동・경제단체,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에서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지난 12월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추진된 워라밸 정책의 결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가족친화기업’의 인증식이 열린 자리였다. ‘대구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에서 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대구지회 회원사들의 두각을 나타냈다. 29개의 신규 인증사 중 3개의 기업이 여경협 대구지회의 회원사다. 우선 회장사인 영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창은)을 비롯해 부회장사 비젼디지지텍㈜(대표이사 이정득), 회원사인 ㈜가넷덴텍(대표이사 김가영)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인센티브 제공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11개의 기업 중 2개도 여경협 대구지회에 소속되어 있다. 이사사인 예스알브이(YES RV)(대표이사 예영숙)와 회원사인 ㈜행복인디제이에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인증사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인센티브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인증식에서 신규 인증을 받은 대구의 기업 및 기관은 29곳이며, 총 누적 인증 기업 및 기관은 224곳에 달하게 됐다.
지난 12월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추진된 워라밸 정책의 결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가족친화기업’의 인증식이 열린 자리였다. 대구의 자동화 장비기업 영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창은) 또한, 공유회에 참석해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기업 현판을 받았다. 영일엔지니어링은 1994년 창립해 30년이 넘는 역사동안 대구시를 지켜온 자동화 장비 기업이다. 특히 자동차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해 조향・공조・이차전지 등의 분야에 다양한 장비를 수주해 납품했다. 영일엔지니어링은 직원들을 위한 복지몰 운영, 생일 및 결혼기념일 포상 지급, 장기근속자를 위한 휴가 혜택 등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을 위한 기업 문화를 조성해왔으며,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또한 이창은 대표이사는 현재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의 회장으로 여성경제인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인증식에서 신규 인증을 받은 대구의 기업 및 기관은 29곳이며, 총 누적 인증 기업 및 기관은 224곳에 달하게 됐다. 또한,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청년정착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12월 18일(목) 한-아세안센터에서 한국동남아학회와 공동으로 ‘2025 신진학자육성지원사업 아세안 현지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사업은 국내 차세대 아세안 연구자 양성 및 아세안 국가 기관과의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해 2024년에 시작되었으며, 이번 세미나는 올해 사업 수혜자로 선발된 신진학자 6명이 아세안 4개국에서 수행한 현지 조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동남아시아 지역 공동체의 주체성 및 실천 △언어·문화·근대성으로 바라본 동남아 사회 이해 등 두 가지 큰 주제 아래 진행되었다. 참가 신진학자들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에서 진행한 각자의 현지조사 연구 진행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였고, 한국동남아학회 교수진 및 지난해 선발된 신진학자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동 세미나 진행은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 소장인 전제성 교수와 연세대학교 이상국 교수가 맡았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조혜림 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송승원 교수가 토론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선발된 신진학자들도 이번 세미나에 함께 참여하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은 세미나가 되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태국 국회와 한국외대와 협력이 더 긴밀해지고 있어요.” 태국 국회 외국어지원사무국은 2025년 12월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학과와의 인턴십 대학생 2기 수료증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외국어지원사무국 국장인 타누콤 밤룽폰 국장 주관으로 수행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학과 교수진도 참석하였다. 한국외대 측 참석자는 아시아언어문화대학의 태국학과 학과장 박경은 교수, 신근혜 교수 그리고 시무앙 케와린 교수 등이다. 제2기 인턴십 프로그램의 최종 수료자는 태국학과 4학년 최민정 학생과 이성주 학생 등이다. 학생들은 온라인 형태로 인턴십에 참여하였다. 인턴십 수료자들은, 태국 국회 관련 뉴스의 한국어 번역, 한국 관련 뉴스의 태국어 번역, 그리고 태국국회 관련한 주요 기사 및 콘텐츠 번역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번 인턴십 협업 수행은, 태국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됨과 동시에, 한.태간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고 태국 국회 사무처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태국학과 교수진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 태국국회 하원 사무처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인턴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와 다방면의 역량 개발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향후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
서정인 전 주아세안 대사는 외교부 공보과장 및 동남아과장, 남아시아태평양국장을 역임한 아세안 10개국과 인연을 갖고 있다. 특히 아세안 대사, 태국 공사참사관에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까지 20여년 이상 동남아 및 아세안 관련 업무를 했다. 2023년 외교부 은퇴 후에도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전문가 및 저명인사(ARF EEP) 및 아세안동아시아경제연구소(ERIA) 한국이사로서 아세안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세안익스프레스는 현재 유엔기념공원관리처장을 맡고 있는 서정인 주 아세안대사를 새 칼럼 필진으로 초빙했다. 한국 주요 아세안 외교에서 직접 발로 뛰었던 현장 경험과 넓은 안목으로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주는 그의 인사이트를 기대한다. [편집자주] ---------------------------------------------- 2010년 태국에서 근무하던 시절, 나는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 지역을 직접 찾은 적이 있다. 지도 위에서는 가느다란 선 하나에 불과했지만, 현장은 달랐다. 붉은 흙먼지가 이는 비포장길, 간간이 보이는 철조망, 그리고 “여기까지가 태국입니다”라는 군인의 짧은 말. 그 선은 종이 위의 경계가 아니라, 역사와
베트남이 외국인 비자 초과 체류(오버스테이)에 초강경 대책을 발표했다. 새로 시행된 정부 시행령에 따라, 체류 허가 기간을 초과한 외국인은 최대 4,000만 동(약 1,52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특히 16일 이상 초과 체류한 경우에는 위반 정도에 따라 강제 추방 조치도 가능하다. 2025년 12월 15일부터 적용되는 초과 체류 기간별 벌금은 1~15일은 50만~200만 동(19~76달러)으로 기존과 같이 유지되었다. 하지만 16~30일 미만500만~1000만 동(190~380달러), 30일 이상 최대 1500만 동(570달러, 기존 300만~500만 동), 60~90일 미만 최대 2000만 동(760달러, 기존 1000만~1500만 동) 등으로 대폭 강화됐다. 또한 6개월 이상 2500만 동(950달러), 6~12개월 이하 최대 3000만 동(1140달러), 1년 이상 최대 4000만 동(약 1,520달러, 약 224만원) 등으로 규정됐다. 구체적으로, 이민국의 허가 없이 △임시 거주 증명서 △거주증 또는 승인된 연장 기간의 유효 기간을 초과하여 베트남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체류 기간에 따라 가중되는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숙소 등록 관련 의무사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