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크립토닷컴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법인(CRO DAX Middle East FZE)이 현지 가상자산규제청으로부터 정식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 이 회사가 취득한 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에 명시된 사전 운영 조건을 크립토닷컴(Crypto.com)이 모두 충족한 데 따른 승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립토닷컴은 UAE에서 법정화폐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1번째 글로벌 암호화폐 사업자가 됐다. 첫 단계로 기관 투자자용 ‘크립토닷컴 익스체인지’를 출시한다. 익스체인지는 풍부한 유동성과 최첨단 매칭 엔진을 바탕으로 현물 거래와 스테이킹 중개, 일부시장의 결제 관련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정식 운영 승인과 함께 크립토닷컴은 크립토닷컴 앱과 개인 사용자 위주의 추가 상품 등 두바이 국내 상품을 향후 수개월 내에 추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크립토닷컴 에릭 안지아니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크립토닷컴 익스체인지 기관 서비스 출시는 당사의 핵심시장인 UAE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둘기지갑이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사용성 강화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 비둘기지갑(Dove Wallet)은 직관적인 정보 전달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타 거래소들과 차별되는 기능들을 전면에 배치하고, 유무선 플랫폼의 이용환경에 상관없이 유익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 확대에 중점을 줬다는 설명이다. 구매, 예치, 거래, 일일보너스 등 대표 금융서비스들은 상단에 배치해 혜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 거래현황을 한눈에 확인하는 시세판 태그도 개설됐다. 주요 종목들의 현재 거랴랑과 급등과 급락, 최근 상장 등 이용자들이 관심있을 정보들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비둘기 지갑의 대표적인 금융혜택 기능 중 하나인 ‘일일보너스’도 새롭게 단장, 홈페이지 중앙에 전격 배치하였다. ‘일일보너스’는 디지털자산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회원들의 잔고에 비례해 사용자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비둘기 지갑만의 차별화된 금융혜택 서비스로, 전세계 비둘기 지갑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 고객혜택 기능 중 하나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들은 매일 제공되는 일일보너스 분배현황을
국세청이 가상자산을 보유한 국내 체납자 2416명을 찾아내 366억 원을 현금으로 징수하거나 채권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은닉한 가상자산을 강제징수한 첫 사례다. 최근 1년 새 가격이 급등한 가상자산을 체납자들은 은닉수단으로 활용됐고, 국세청이 지난 1월 압류한 가상자산은 2달이 지난 사이 가격이 2배 이상 오르기도 했다. 국세청의 압류로 가상자산의 매도가 불가능해진 체납자들이 압류를 풀기 위해 현금올 체납액을 내거나 가상자산을 처분해서 밀린 체납액을 납부했다. 일부 체납자는 가상자산의 상승 가능성을 보고 현금을 조달해 납부했다. 국세청은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와 25일까지 납부 일정의 협의한 후 적정한 시점에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강제징수 대상 가운데 22명에 대해서 자산 은닉 혐의를 추가로 포착해 추적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2022년부터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소득과 재산 은닉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또한, 고액·상습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아는 국민은 국세청 웹사이트 국세상담센터로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국세청은 당부했다. 제보가 징수로 이어지면 제보자에게 징수금액의 5∼20%에 해당하는 포상금을 최대 20억원 지급한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이 운영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인 안드로이드 환경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모바일 웹의 사용선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만족성을 높이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입장이다. 모바일 거래 처리 속도의 향상과 모바일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환경(UI) 개선, 부가서비스 등 핵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 모바일 환경에 집중되는 만큼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안정적인 모바일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년 3월 15일 덱스코(Dexko)라는 이름으로 런칭한 플라이빗은 ㈜더블체인과 현대BS&C㈜가 협업하여 만든 가상자산 거래소로 2020년 4월 13일에 플라이빗으로 리브랜딩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직접 상장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증시 상장은 주관사(Underwriter)를 선정해 진행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코인베이스는 직접 상장(DIrect Listing) 방식으로 자사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미국 증권 시장에 상장하겠다는 입장이다. 직접 상장을 할 경우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상대적으로 큰 유동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2018년 2월 직접 상장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고 2018년 4월에 스포티파이(Spotify)가 처음으로 직접 상장에 성공했다. 2020년 12월 17일 코인베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에 필요한 S-1 양식 예비 문서를 제출했고, 주관사는 골드만삭스가 맡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코인베이스는 직접 상장 방식을 선택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소 플랫폼 내에 900억 달러(한화 약 99조 40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 중이며, 2020년 기준 4300만명의 이용자가 코인베이스에 계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태국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본인가를 받아 ‘업비트 태국(Upbit Thailand)'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업비트 태국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디지털 토큰 거래소, 디지털 자산 위탁매매, 디지털 토큰 위탁매매 등 4개 분야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2020년 8월 태국 현지 사업자 중 최초로 4개 분야 예비 인가를 취득 한 후 5개월 만에 정식 감사를 마치고 본인가를 받아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태국 현지 시간으로 20일 개장한 업비트 태국은 한국 업비트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래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업비트 태국 파라데 탄루엉폰 CEO는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을 더해 태국 최고의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해 당국의 인가를 받은 사업자를 비롯, 글로벌 전역의 주요 사업자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2018년 10월 업비트 싱가포르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정식 디지털 자산 거래소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상품선
홍콩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허가제 도입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인 진써차이징(金色财经)에 의하면, 홍콩 핀테크 위크에 참여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애슐리 알더(Ashely Alder) 행정총재가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허가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허가제는 증권형 토큰과 기타 유형의 가상자산에 적용되고 가상자산 거래소는 재정 지자원과 관리 기준 사항을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한 기준 사항에 충족해야 한다는 의미다. 신규 허가제는 기존 규제 샌드박스 계획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홍콩 SFC는 2019년 가상자산 거래소 자진 신고제를 도입해 적용 대상을 증권형 토큰과 선물 자산으로 한정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됐으나, SFC가 새롭게 허가제를 도입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비아이뉴스(BEInews)에 따르면, 홍콩 금융서비스 재무국 쉬정위(许正宇) 국장은 “신규 허가제가 시행되면 비트코인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교 밝혔다. 또한, SFC의 허가를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는 자금세탁과 테러리스트 자금 조달 방지에 관한 조례(TATF)의 관련 조치나 투
DBS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포스트, 더블록을 비롯해 복수의 미디어는 DBS가 가상자산 거래소인 DBS 디지털 익스체인(DBS Digital Exchange)의 출시에 대해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소비자 은행인 DBS(Development Bank of Singapore)는 싱가포르 전역에 80여 개의 지점을 두고 홍콩으로 진출한 글로벌 은행이다. 2008년 200개 아시아 은행 중 14번째를 기록하기도 했고 2019년에는 5800억 달러(한화 약 653조 370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해 금융지인 유로 머니에서 ‘World’s Best Digital Bank’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의 웹 사이트는 한때 접속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더블록에 따르면,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에 등록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CH), 이더리움(ETH), 리플(XRP)의 4가지이며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일본 엔(JPY), 미국 달러(USD)로 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DBS 디지털 익스체인지는 DBS 은행의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관
블록체인 스타트업 차일들 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도브 월렛(Dove Wallet)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도브 월렛의 모바일 버전은 기존 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모바일 UI에서 최적화된 상황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다. 자산예치 현황을 한눈에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 지갑’, 빠른 시세정보 확인 및 편리한 자산간 매도 및 매수를 지원하는 ‘시장’, 다양한 보안 및 사용옵션 제공을 위한 ‘내 정보’ 등 초보자들조차 불편함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이라는 비둘기 지갑의 철학을 모바일 앱에서도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도브 월렛’은 이번 모바일 앱 버전 출시를 계기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금융활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등에서 사용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공식 오픈한 ‘도브 월렛’의 30만 회원 중 90% 이상이 해외 이용자로, 이 중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이용자 비율이 70%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번 앱 버전 출시와 관련,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모바일앱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내
도브 월렛이(Dove Walle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경험 수준을 설문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초보 수준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 도브월렛은 8350명의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평가하는 가상자산 거래 수준”의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들 중 49%가 초급 수준으로 평가했다. 2017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거래가 자리잡은 것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기준을 낮게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급이라고 답한 사용자는 14%, 고급이라고 답한 사용자는 11%, 전문가라고 답한 사용자는 10%였다. 전혀 경험이 없다고 답한 사용자도 16%가 나왔다. 응답자들의 반응을 국가별로 나눈 결과 대륙별 특성도 나타났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중급 이상으로 평가한 비율이 46%로 전체 사용자 평균 대비 10% 넘는 수치를 나타냈다.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남미 국가들도 모두 44%를 기록해, 가상 자산 거래 기능이 많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에 대해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금융 혜택의 불균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의 장점”이라며 “남미 등 열악한 금융 인프라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장부가액이 3년만에 96% 하락했다. 지난 4월 공시된 감사보고서에는 넥슨의 지주사인 NXC가 보유한 코빗의 지분 62.68%의 가치가 하락했다. 코빗의 자산가치는 2년 연속으로 줄어들었다. 2018년에는 779억 원을 손실처리했고, 2019년 147억원 손실처리 해 185억원에서 35억원으로 줄었다. 2년만에 취득가액 960억 원에서 96% 하락한 925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이다. NXC는 2017년 코빗의 지분 62.22%를 약 960억 원에 매입했고, 당시 코빗의 가치는 160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2018년 3월부터 가상자산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코빗도 직격타를 맞고 코빗의 매출이 2017년 754억 원에서 2018년 268억원으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700억 원에서 457억 원으로 전환됐다. 코빗의 경영실적도 27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이 36억 원으로 하락했고 당기순손실도 128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 185억원이던 장부가액은 다시 35억원으로 변경됐고 149억 원이 손실로 기재됐다. NXC는 2017년 코빗 인수를 시작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뛰어들었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했
도브 월렛이 체인널리시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KYC/AML 문제를 해결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도브 월렛(Dove Wallet)이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 체인아날리시스(Chainalysis)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다. 도입하는 솔루션은 블록체인 거래 모니터링, 거래내역 분석, KYT(Know Your Transaction)/리액터 보안솔루션으로, 기존의 AML(Anti-Money Laundering)과 고객신원확인(KYC) 솔루션에 추가적인 보안수준을 더해 불법 자금세탁 및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체인아날리시스는 디지털 자산 거래에 대한 보안과 거래 패턴을 분석해 이상 거래 확인 및 추적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이다. 제이슨 본즈(Jason Bonds) 체인널리시스 영업최고책임자는 “한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요건들이 한층 엄격해지고 있디. 체인널리시스의 자금세탁방지 보안솔루션을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둘기 지갑의 적법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은태 차일들리 대표는 “이번 체인널리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