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중소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단계 사업에 접어든 김천 1일반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유망 중소기업 9개사는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190억 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9개 기업은 신라종합건기㈜, ㈜청심, 바인인더스, 케이글라스, 더원시스템, 경북에코라인, 다음사료영농조합, ㈜부일플랜트, ㈜투마루다. 김천1일반산단(3단계) 내 4만6천431㎡ 부지에 입주할 예정인 이들은 190억 원을 투자받아 최소 143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구축 중인 일반산업단지는 1·2·3단계 모두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지원은 물론 설비투자 국비를 2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ARC코리아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가스 발생 장치) 생산공장이 김천에 들어선다. 지난 3일 ㈜현대ARC코리아는 경상북도 김천에 위치한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가스 발생 장치)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현대ARC코리아는 한국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ARC오토모티브㈜의 합작사다. 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자해 7만7천619㎡ 부지에 지상 1층 2만㎡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할 예정이다. 기공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김천시 김충섭 시장, 현대글로벌모터스 배성윤 대표이사, 현대ARC코리아 권성희 대표이사, ARC모터스 곽진규 한국지사장과 경상북도 도의원 3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 예정인 에어백 인플레이터는 에어백 제조에 핵심 소재인 인플레이터는 제작하는 공장이다. 현재 인플레이터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대ARC코리아는 미국 ARC사로부터 인플레이터 제조 원천 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2년 내에 자체 제품을 생산,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동남아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합작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향후
국가드론실기시험장 예정부지가 경북 김천시로 확정됐다. 김천시는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 사업 기본계획 조사’ 중간보고회에서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 예정 부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 드론 실기 시험장은 2023년까지 사업비 287억 원(국비 187억,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입해 덕촌리 일대에 6만 6000㎡ 규모로 활주로와 드론 시험장, 운영센터, 통제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험장은 계획관리지역, 개활지, 군 작전구역, 공역 등의 입지 조건에 부합하는 위치를 찾기 위해 김천시 내 8개 지역을 검토한 후 국방부와의 협의를 거쳐 국토부 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덕촌리 일대를 선정했다. 시험장은 가시권 비행뿐 아니라 비가시권 비행을 위한 자격체계를 마련하고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해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해당 부지에는 드론 실기시험을 위한 실기시험장(80m×35m) 3개, 고정익 드론의 이착륙을 위한 비행활주로(350m×50m) 1개 그리고 헬리패드와 관제 시설, 정비동, 운영센터 등이 구축된다. 김천시는 우선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2021년에 예산 21억원도 확보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